목포연동성당성전기초공사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7584



화재로 전소가 된 목포 연동 성당 성전을 건축하기위해서 파일 공사를 하는 모습이다.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열심히 감독을 해 주신 정윤영 프란치스코 형제와 함께. 오른쪽 건물이 사제관이다. 2010년 1월 9일*^*

비가 내리면 우리는 젖을까봐 얼른 피합니다. 하지만 한 번 온몸이 흠뻑 젖고 나면 비 맞는 것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이왕 젖은 거 빗속에서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비에 흠뻑 젖듯이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막상 비에 젖으면 두렵지가 않습니다. 일에 흠뻑 젖으면 일이 두렵지가 않고 사랑에 흠뻑 젖으면 그 어떤 사랑의 시련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비에 젖어 빗속을 신나게 뛰어다니던 그 때처럼 우리 앞에 닥친 시련도 잘 견딤으로써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격언입니다. News No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