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농·환경사목위 ‘생명·환경 살리기’ 실천서 펴내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2245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와 환경사목위원회는 「창조질서 보전을 위한 환경생명 십계명」의 의미를 묵상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 「보시니 좋았다」를 펴냈다.

구역·반장 교육 교재로 펴낸 책은 150쪽 분량으로 십계명 소개, 현대사회의 환경.생명파괴 실태 자료, 묵상, 기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 계명마다 계명과 관련된 시작.마침기도, 성경말씀,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화마당, 실천하기 등을 넣어 본당 소공동체나 환경분과 모임 등에서 교육·묵상 자료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밖에도 자료집에는 「우리 시대에 왜 새로운 십계명이 필요한가」(2003년 10월 서울 환경사목위 워크숍 기조강연문), 「이것이 피조물이다」(힐데갈다 기도문), 「창조주 하느님과 함께 하는 평화, 모든 피조물과 함께 하는 평화」(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1990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 등 환경 관련 자료들도 실려 있다.

서울 우리농과 환경사목위원회는 이 책을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교구 내 16개 지구장좌 본당에서 열고 있는 구역.반장 교육 참석자 1만2000여명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생명 십계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단체나 일반신자들에게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 권 5000원.  ※구입문의=(02)727-2277∼8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이승환 기자>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