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원내 대표 노회찬 의원 사망
작성자 : ocatholic 조회수 : 241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3일 생을 마감했다. 노동자와 가난한 서민의 권리 확대를 위해 분투하면서 권력의 부정과 부패에도 맞서 싸운 그는 수천만원대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특별검사 수사선상에 오르자 목숨을 끊었다. 향년 62세. -- 경향신문 2018년 7월 24일



진보정치, 아이콘을 잃다 -----서민·노동자 대변 3선 국회의원 ------드루킹 불법자금 의혹 수사받아------현실정치 한계 못 벗고 비극 -----진보 ‘더 높은 도덕성’ 책임 느낀듯 ----“모든 허물은 제탓, 당은 아껴주길”



2018.7.23일 마지막으로 찾아간 노회찬 의원 단골 이발소 서울 만리동 성우이용원---성우이용원은 노 원내대표가 15년째 20일마다 드나든 단골집이다.



2018년 7월 24일 방송 직후 손석희 앵커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노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손 앵커는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을 마쳤다.



유시민 작가와 심상정 의원이 2018년 7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8년 7월 26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 총리는 방명록에 "저희는 노 의원께 빚을 졌다. 노 의원께서 꿈꾸신 정치를 못했다"며 "예의로 표현하신 배려에 응답하지 못했다. 익살로 감추신 고독을 알아드리지 못했다. 안식하소서"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