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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및 교리해설 안내 - 제 1 편
조회수 | 1,667
작성일 | 04.09.18
정하권 몬시뇰(마산교구)께서 가톨릭 신문사를 통해서 새교리서인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해설해 주십니다. 정 몬시뇰의 해박한 교리 지식과 명쾌한 문장이 어우러질 「가톨릭교회 교리서 해설」은 다시한번 신자들의 신앙성숙과 내적 쇄신에 한몫하리라 기대합니다.

여러나라에서 작성될 교리서나 해설서를 위한 규범서로서 편찬된 「가톨릭교회 교리서」는 교황청 교리서위원회에서 전세계의 주교, 학자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는 등 6년간 집중적인 노력끝에 완성된 역작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성립 과정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65)폐막 20주년을 앞두고 교황청은 전세계 주교단에게 20년 동안의 공의회 정신이나 실천 사항이 어느 정도로 이해되고 실천되었는지 가늠하는 설문지를 보내면서, 교황청에 요청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 주기를 희망하였다. 각국 주교단의 답신을 취합해 보니 80여명의 주교단이 공의회 후의 교리적 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트리엔트 공의회에 의한 로마 교리서처럼, 바티칸 공의회에 의한 로마 표준 교리서의 발행을 요청하였다.

이에 교황청은 공의회 폐막 20주년인 1985년초에 세계 주교대의원회의 임시 총회를 소집하여 공의회의 성과와 시대적인 상황을 검토하였고 대의원 회의는 신앙과 도덕에 관한 모든 가톨릭 교리를 망라하는 표준 교리서 발간을 건의하였다. 교황청은 이 건의를 수용하여 1986년에 라칭거 추기경을 위원장으로 하는 12명의 추기경과 주교들로 구성된 「교리서 위원회」를 설치하여 표준 교리서 편찬작업에 임하게 하였다. 위원회는 그 산하에 편찬 위원회를 두어서 실무를 담당하게 하였으며, 편찬 위원회는 수많은 신학자, 성서학자, 교리교수법학자들의 협력을 얻어서 6년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프랑스어로된 교리서를 작성하였다.

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공의회 개막 30주년인 1992년 10월 11일에 교황령 「신앙의 유산」(Fidei Depositum)으로 이 교리서를 인준하였다.

한국 주교회의는 불어판 교리서의 번역을 가톨릭대학교 교리사목 연구소에 의뢰하였고, 번역된 초안을 검토 위원회에서 검토하게 하였다. 이 작업도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었고, 분량이 방대하여 94부터 96년까지 3권으로 분책하여 발간하였다.

다른 한편 교황청에서는 92년에 발행한 교리서를 라틴어로 번역하는 위원회를 93년에 설치하였는데, 이 위원회는 불어판 교리서를 본 사람들이 제안한 변경 내지 보완사항을 수용하여 97년에 라틴어 표준 교리서를 편찬 완료하고, 교황 교서 「큰 기쁨」(Laetamur Magnopere)으로 인준 받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주교회의 교리교육 위원회가 라틴어 표준판에서 번역하여 금년 3월에 한 권으로 간행하였다.

교리서 내용의 배치

표준 교리서의 내용 배열은 트리엔트 공의회의 교리서를 따라서 제1편 신앙고백, 제2편 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제3편 그리스도인의 삶, 제4편 그리스도인의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트리엔트 공의회의 제안으로 편찬된 교리서는 성 비오 5세 교황이 1556년에 반포한 교리서인데, 서문 다음에 제1편 신앙과 신경, 제2편 성사, 제3편 십계명, 제4편 기도로 구성되었다.

교리서 내용 배열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지만 표준 교리서는 트리엔트 교리서를 따르기로 하였다. 교리서는 성서와 성전의 가르침에 대해 교도권과 교부들이 이해한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 제시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순서를 따르면서도 새로운 문제에 대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술할 필요가 있다.

또 교리서는 어떤 문제에 대한 학술적 논문이 아니고 계시된 그리스도의 신비를 종합적으로 개진하는 책이기 때문에 표준 교리서는 그 내용을 잘 연결시키고 있다. 1편에서는 먼저 그리스도의 신비가 우리 신앙의 대상으로 제시되어 있고, 2편에서는 이 신비가 전례를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지고 체험되며, 3편에서 이 신비는 우리의 구체적인 삶의 지침이고 바탕이 되고 4편에서는 그리스도의 신비는 우리의 청원과 찬미의 대상이요 토대가 된다. 이 교리서를 표준 교리서라고 하는 이유는 각국에서 필요한 실용적 교리서를 편찬할 때에 규범서로 제공된 것이므로 주로 성직자와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들을 직접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일반 신자들도 교리를 깊이 연구하기 위하여 이 교리서를 이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교리서는 예비신자 교리서는 아니기에 실용적 교리서를 이 교리서에 근거하여 편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자는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해설을 시도하려고 한다.

* 첨가 : 나름대로 편집을 하여 게재 합니다. 정하권 몬시뇰님과 가톨릭 신문사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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