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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원조들의 첫 범죄
조회수 | 1,374
작성일 | 10.02.06
교회는 첫 사람들이 죄를 지음으로써 이 세상에 죽음이 들어왔다고 가르친다. 즉 첫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후손인 모든 사람이 죽음의 운명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첫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주셨던 초성은혜와 과성은혜를 도로 거두시고, 사람들을 낙원에서 내쫓으셨다.

교회가 이처럼 첫 사람들의 범죄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이다. 즉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죄를 용서받고 구원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서 죄악의 보편성에 맞서서 그리스도의 구원은총의 보편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아담 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죄와 죽음이 들어온 것처럼 그리스도 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을 구원과 생명이 들어 왔다(로마 5,12)는 것을 교회가 강조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아담 때문에 잃어버린 것을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되찾게 되었다.

그러면 첫 사람들이 지은 죄는 도대체 무엇인가? 창세기 3장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한 나무열매를 따 먹었다. 과일을 따 먹으면 하느님과 똑같아 질 것이라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렇게 했다. 과일을 하나 따 먹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 하느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했으니까 하느님께 불순종한 것이고, 또 하느님과 똑같아지려고 했으니까 하느님께 거역한 것이다. 하느님께 대한 불순종과 거역이 원조들이 지은 죄의 핵심이다.

원조들이 이런 죄를 지음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초성은혜, 과성은혜를 빼앗아 버렸고, 그 결과 사람은 고통과 죄와 죽음의 그늘 아래서 살아가게 되었다. 바로 이러한 결과를 원조라고 한다. 이런 결과는 모든 사람에게 미쳤으며, 출생으로써 후손에게 계속 전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담 한 사람이 지은 죄가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 죄의 결과가 그 후손에게 계속 영향을 끼친다.

아담의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총을 필요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는 초성은혜, 과성은혜를 다시 되찾을 수 있고, 죽음을 넘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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