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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조회수 | 1,443
작성일 | 10.07.14
18.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원죄교리가 강조하는 것은 사람들의 죄스러움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아야 한다는 데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리고 원죄교리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관한 교리와 연관돼 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팔레스티나에서 사셨던 예수라는 사람이 결정적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었다고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고백한다. 나자렛 예수님의 삶이 우리 신앙의 알맹이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우리 신앙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자렛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받고 죽었으나 하느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시키시어 그분을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신앙고백이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모든 외적인 활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주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신자들은 주님의 부활사건을 체험하면서 주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자렛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참으로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었구나, 그분은 하느님의 아들이구나, 그분은 참 하느님이구나!” 하고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만을 주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젊은 나이에 불행하게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젊은 청년으로서 우리 기억에서 완전히 잊혀졌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신자들은 십자가에 달려 처형된 나자렛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굳게 믿고 고백한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셨음을 믿는다. 또한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죽음을 이기고 영광스럽게 부활하셨음을 믿는다. 이제 그분을 믿는 우리도 그분처럼 마지막 날에 부활 할 것임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 신자들에게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에로 옮아감임을 우리는 믿는다.

주님께서 참으로 죽으시고 참으로 부활하셨음을 믿는 것, 이것이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이 핵심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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