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교회법

교회사

공의회

문   헌

담화문

사목교서

♣ 현재위치 : 홈 > 문헌 자료 > 공의회

공의회 역사

공의회 문헌

공의회 해설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계시 헌장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

매스 메디어에 관한 교령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

동방교회에 관한 교령

주교들의 교회 사목직에 관한 교령

수도생활의 쇄신 적응에 관한 교령

사제 양성에 관한 교령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교회의 선교활동에 관한 교령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

그리스도교적 교육에 관한 선언

비 그리스도교에 관한 선언

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

메시지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60 59.6%
제 2 장 성체성사의 지극히 거룩한 현의
조회수 | 927
작성일 | 11.01.17
제 2 장 성체성사의 지극히 거룩한 현의

47. 우리 구세주께서는 팔리시던 날 밤 최후의 만찬 중에, 당신의 살과 피로써 감사의 제사(미사 성제)를 제정하셨으니, 이는 당신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십자가의 제사를 세세에 영속화하고, 또한 사랑하는 당신의 정배인 성교회에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의 기념제를 위탁하시기 위함이었다. 이 제사는 자비의 성가요, 일치의 표징이요, 사랑의 맺음이며,1) 또한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게 하여, 마음을 은총으로 충만케 하고, 우리에게 장례 영광의 보증을 주는 빠스카(즉 죽음에서 영광된 새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는) 잔치이다. 2)

48. 그러므로 그리스도 신자들이 이 신앙의 신볘 마치 국외자나 묵묵한 방관자인 양 참여하지 않고, 예절과 기도를 통해서 이 신비를 잘 이해하고, 거룩한 행사에 의식적으로, 경건하게,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또한 하느님의 말씀으로 육성되고, 주의 성체의 식탁에서 보양되고, 하느님께 감사하도록, 성교회는 이에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또 신자들은 티없는 제물을 사제의 손으로 뿐 아니라, 사제와 함께 제헌하면서, 자기 자신을 제헌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럼으로써 중재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3)하느님과의 일치 또 자기들 상호간의 일치가 날로 긴밀하게 되어, 하느님이 모든 것 중의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해야 한다.

49. 그러므로, 미사 성제가 그 예절의 형식에 있어서까지도 풍부한 사목적 효과를 내기 위하여, 거룩한 공의회는,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 특히 주일과 파공 축일에 거행하는 미사 성제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50. 미사 순서(통상문)는, 각 부분의 고유한 뜻과 상호 연관성이 더 명백히 드러나고, 또한 신자들의 경건하고 능동적인 참여가 더 쉽게 이루어지도록 개정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의식은, 그 본질에 저촉되지 않는 한 단순화할 것이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중복된 것, 혹은 별 이익 없이 첨가된 것은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시대에 배척을 받아 버려졌던 것이라도 합당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교부들의 옛 규정을 따라 복구시켜야 한다.

51. 하느님의 말씀과 풍성한 식탁을 마련하도록 신자들에게 성경의 보고를 널리 개방하여, 성경의 중요한 부분을 일정한 연수내에 회중들에게 낭독해 주어야 한다.

52. 전례 주년 동안, 거룩한 글에 의하여 신앙의 현의들과 크리스챤 생활의 규범들을 해설하는 설교를 전례 자체의 한 부분으로서,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특히 주일과 파공 축일에 신자들과 함께 거행하는 미사에 있어서, 설교는 중대한 이유 없이 생략되어서는 안된다.

53. "공동 기도" 혹은 "신자들의 기도"를 특히 주일 및 파공 축일의 설교 다음에 복구시키도록 해야 한다. 이에 신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거룩한 교회, 우리를 권위로써 다스리는 사람들, 여러 가지 곤경에 처하여 있는 이들, 모든 인류 및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4)

54. 이 헌장 제36조에 따라, 신자들과 함께 거행하는 미사 성제에 있어, 모국어에 적당한 자리를 부여할 것이니, 특히 봉독과 "공동기도" 또한 지방의 조건에 따라 신자들에게 속하는 부분에도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신자들로 하여금 미사 통상문 중에 그들에게 속하는 부분을 역시 라틴어로도 외우거나 노래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그리고 만일 어느 지역에서 미사 성제에 더 광범위한 모국어 사용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이 헌장 제40조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55. 사제의 영성체 후에, 신자들이 같은 성제에서(축성된) 주님의 몸을 받아먹도록 하는, 더욱 완전한 미사 성제의 참여를 크게 권장한다.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확정된 교리신학적 원리를 침해하지 않고,5) 교황청이 규정할 경우, 두 가지 형태 즉 주의 몸과 피의 배령은 주교의 판단에 따라, 성직자, 수도자 및 평신도에게도 허락할 수 있다. 예컨대 서품자가 자기 서품 미사 중에, 허원자가 자기 허원 미사 중에, 영세자가 영세 후에 즉시 거행하는 미사 중에 배령하도록 허락할 수 있다.

56. 어떤 의미에서 미사 성제는 두 가지 부분 즉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 두 부분은 서로 밀접히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오직 하나의 흠숭 행위를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거룩한 공의회는 교리를 가르칠 때, 특히 주일과 파공 축일의 온전한 미사 참여에 대하여, 열의를 가지고 신자들을 가르치도록, 영혼의 목자들에게 엄히 권고하는 바이다.

1. 사제직의 일치가 적절히 표현되는 미사의 사제 공동 집전은 동방이나 서방 교회 안에 아직도 실시되고 있다. 그러므로 공의회는 공동 집접의 특전을 다음의 경우에까지 확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1)
a. 성 목요일의 성유 축성 미사와 주의 만찬 미사에,
b. 교회 대호의, 주교들의 회합, 전국 또는 관구 교구회의 미사에,
c. 아빠스 축성 미사에,

2) 그밖에 사제 공동 집전의 적부를 판단할 권한이 있는 교구장이 허가하는 다음의 경우 :
a. 참석한 모든 사제들이 신자들의 선익을 위하여 각자 미사 성제를 집전할 필요가 없는 성당에 있어서의 회중 미사와 주되는 미사에,
b. 재속사제나 수도사제의 각종 회합시의 미사에,

2.
1) 그러나 교구내의 사제 공동 집전에 곤한 조절 권한은 주교에게 속한다.
2) 개별적으로 미사 성제를 거행할 자유는 각 사제에게 계속 부여되지만, 공동 집전과 같은 시간에 같은 성당에서나, 또한 성 목요일에는 이를 허락치 않는다.

58. 새로운 사제 공동 집전 의식 절차를 작성해서, 로마식 주교 의식서와 미사 경본에 삽입해야 한다.
460 59.6%

1. 성 아우구스티노,"요한복음주해"제6장 13항 참조

2. 로마식 성무일도,성체축일,둘째 만과경,마니피캇의 대경

3.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요한복음주해"제11권 제11-12장 참조

4. 디모2,1-2참조

5. 트리엔티노 공의회,제21차 회의,1562년7월16일,양형 영성체에 관한 교리 제1-3장
  | 01.17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18   부록 :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의 달력 개정에 관한 성명  1534
17   제 7 장 성 미술과 전례 제구 및 제의  1030
16   제 6 장 성음악 (聖音樂)  821
15   제 5 장 전례 주년  927
14   제 4 장 성무일도  1327
13   제 3 장 그 밖의 성사 및 준성사  [1] 1119
  제 2 장 성체성사의 지극히 거룩한 현의  [1] 927
11   V. 사목적 전례 운동의 장려  794
10   IV. 교구와 본당에 있어서의 전례 생활의 육성  730
9   D. 민족의 특성과 전통에 적응시킴에 관한 규정  811
8   C. 전례의 교훈적 및 사목적 성질에 의거한 규정  844
7   B. 교계적 및 공동체적 행위로서의 전례 성질에 의거한 규정  794
6   A. 일반 규정  693
5   III. 거룩한 전례의 개혁  771
4   II. 전례 교육과 능동적 참여의 촉진에 대하여(n14-n20)  904
3   I. 거룩한 전례의 본질과 교회생활에 있어서의 그 중요성(n5-n13)  961
2   제 1 장 거룩한 전례의 개혁과 촉진을 위한 일반적 원칙  744
1   머 리 말  [1] 1480
1
 

 

공의회 역사

공의회 문헌

공의회 해설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