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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그 밖의 성사 및 준성사
조회수 | 1,119
작성일 | 11.01.17
제 3 장 그 밖의 성사 및 준성사

59. 성사는 인간의 성화와 그리스도의 몸의 건설, 또한 하느님께 대한 흠숭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표징으로서는 교육적 역할도 한다. 성사들은 신앙을 전제로 할 뿐 아니라, 말과 사물로 신앙을 기르고, 굳세게 하고, 또한 드러낸다. 그래서 신앙의 성사들이라고 불린다. 성사들은 은총을 베풀지만, 그 집전은 신자들로 하여금 이 은총을 보람있게 받고, 하느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충분한 능력을 준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성사들의 표징을 쉽게 이해하고, 또한 그리스도적 생명을 보양하기 위하여 제정된 이 성사들을 지극한 열성으로 자주 받는 것이 중요하다.

60. 그밖에 자모이신 성교회는 준성사들을 제정하였다. 이들은 성사들을 어느 정도 모방한 거룩한 표징들로서, 효험 특히 영적 효험을 표시하며, 교회 간구의 힘으로 그것을 얻어준다. 준성사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성사들의 그 본래의 효력을 받도록 예비되고, 갖가지 경우에 생활이 성화된다.

61. 그러므로 성사와 준성사들의 효력은 이러하다. 즉 잘 예비한 신자들에게는 그들 생활의 거의 모든 사건이, 그리스도의 수난하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빠스카 신비에서 흘러나오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화된다. 이 신비에서 모든 성사와 준성사가 그 효능을 얻는다. 또한 거의 모든 물질은 올바르게 사용되기만 하면 인간의 성화와 하느님의 찬미를 지향할 수 있다.

62. 그러나 시대가 흐르는 동안, 그 본성과 목적이 우리 시대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몇 가지가 성사와 준성사들의 의식에 들어왔고, 또한 그 중의 몇 가지는 우리 시대의 요구에 적응시킬 필요가 있기에, 거룩한 공의회는 그 개혁을 위하여 다음의 규정들을 공포한다.

63. 성사와 준성사들의 수여에 있어 모국어 사용이 신자들에게 크게 유익할 때에 적지 않은 만큼, 다음 규칙들에 의거하여 이에 더 광범한 자리를 부여해야 한다.

a. 성사와 준성사들의 수여에 있어 제36조에 따라 모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

b. 신판 로마식 의식서에 따라, 제22조(2)에 명기된 지역교회 당국은 언어까지도 포함한, 각 지방의 필요성에 상응하는 개별적 의식서를 가급적 속히 작성하여, 교황청의 승인을 얻어서, 그 해당 지방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의식서나 개별적 의식집을 작성함에 있어, 로마식 의식서의 각 부분 앞에 기재된 사목적 또는 전례 법규적 혹은 특수한 사회적 의의를 가진 지시를 생략해서는 안된다.

64. 성인의 단계적 성세 예비 기간을 복구시켜, 교구장의 판단에 따라 이를 다시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합당한 교리교육을 위하여 지정된 성세 예비 기간은 연속적으로 일정한 시기마다 거행되는 거룩한 예절에 의해서 성화되도록 해야 한다.

64. 포교 지방에 있어서는 그리스도교 전통에 포함되어 있는 입교식의 요소들뿐 아니라 각 민족이 사용하고 있는 입적식이나 성년 축하식 등의 요소도 이 헌장 제37-40조의 규정에 따라, 그리스도교 의식에 적응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이의 도입을 허용할 수 있다.

66. 성인들을 위한 두 가지 의식 즉 간단한 의식과, 복구된 성세 예비 기간에 상응한 보다 더 성대한 의식을 개정할 것이며, 로마 미사경본에는 "성세 수여 고유미사"를 삽입해야 한다.

67. 어린이의 성세 의식을 개정해서, 어린이들의 실제 상태에 적응시킬 것이며, 부모와 대부모의 역할 및 그들의 의무가 의식 안에 명백히 드러나게 해야 한다.

68. 성세 의식에는, 교구장의 재량에 따라, 수세자가 다수인 경우에 사용할 의식도 마련해야 한다. 나아가서, 특히 포교 지방에 있어, 전교사(회장)뿐 아니라, 임종시 사제나 부제가 없을 때 일반적으로 신자들도 쓸 수 있는 짧은 성세 예절을 마련해야 한다.

69. "어린이의 성세에서 생략된 부분을 보충하는 예절"(보례)이라 불리는 의식 대신에 새로운 의식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 의식에서는 짧은 예절로 성세를 받은 어린이가 이미 성교회의 품안에 안겼다는 것이 더 명백히 또한 더 적절히 표현되어야 한다. 또한 이미 유효하게 세를 받은 자로서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이들을 위하여, 그들이 성교회의 일치 안에 영접된다는 것을 표시하는 새로운 이식이 마련되어야 한다.

70. 부활 시계 외에 성세수는, 공인된 더 짧은 경문으로, 성세식을 거행하는 중에 축성될 수 있다.

71. 견진성사의 의식도 개정해서, 이 성사와 그리스도교적 입문 절차 전체와의 밀접한 연결이 더욱 명백히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합당하면 이 성사를 받기 전에 성세 서약 갱신이 선행해야 한다. 적당하다고 생각되면, 미사 중에 견진성사를 집전할 수 있다. 미사 없이 집전되는 의식을 위해서는 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경문을 작성해야 한다.

72. 고백의 성사의 예절과 경문은 이 성사의 본질과 효과를 뚜렷이 표현하도록 개정되어야 한다.

73. "종부"는 더 적절히 표현하자면 "병자의 도유"라고 할 수 있으니, 이는 죽을 위험이 임박한 이들만을 위한 성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신자가 병이나 노쇠로 죽을 위험이 엿보이면 벌써 이 성사를 받기에 합당한 시기가 된 것이다.

74. 병자의 도유와 노자 성체를 따로따로 수여하는 예절 외에, 병자가 고백한 후 그리고 노자 성체를 받기 전에 기름을 발라 주는 계속적인 예절문을 작성해야 한다.

75. 도유의 수는 경우에 따를 것이며, 병자의 도유에 곤한 기도문도 개정해서, 이 성사를 받는 병자들의 여러 가지 처지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76. 서품 의식도 예절이나 경문이나 다 개정해야 한다. 각 서품식 또는 축성식 시작 때 주교가 하는 훈시는 모국어로 할 수 있다. 주교축성식에 있어서는 참석한 모든 주교들이 안수를 할 수 있다.

77. 로마식 의식서에 있는 혼배 예식도 개정하고, 더 보충해서 성사의 은총이 밝히 나타나고, 부부의 임무가 강조되도록 해야 한다. "만일 어떤 지방이, 혼배성사를 거행함에 있어, 칭찬할 만한 다른 풍습이나 의례를 사용하고 있다면, 거룩한 공의회는 그것을 그대로 보존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바이다."1) 그밖에 이 헌장의 제22조 (2)에 명기된 지역 교회 당국은 제63조에 의거하여, 그 지방과 민족에게 알맞는 고유한 예식을 작성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주례 사제가 신랑 신부의 동의를 묻고 그 답을 받아야 한다는 법규는 준수되어야 한다.

78. 일반적으로 혼배성사는 미사 중에, 즉 복음 봉독과 설교 후 "신자들의 기도"전에 집전되어야 한다. 신부를 위한 기도는 부부 상호간에 신의의 의무가 동등함을 강조하도록 적절히 개정되어야 하며 또한 이를 모국어로 염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미사 없이 혼배성사를 집전하게 되면, 예식을 시작할 때 혼배 미사의 서간경과 복음을 봉독하고, 신랑과 신부에게 반드시 혼배 강복을 베풀어야 한다.

79. 준성사들은 신자들의 충분한 이해와 함께, 능동적이고, 또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라는 최상의 원칙을 기초로, 우리 시대의 필요성이 참작된 가운데 개정되어야 한다. 제63조에 의한 의식서의 개정에 있어, 필요하다면 새로운 준성사도 첨가할 수 있다. 보류된 강복의 수를 많이 줄이고, 그것도 오직 주교와 교구장들( 및 이와 동등한 권한을 가진 성직자들)을 위해서만 보류되어야 한다. 어떤 준성사는 적어도 특수한 사정하에 또한 주교의 재량에 따라, 합당한 자격 있는 평신자에 의해서도 집전될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

80. 로마식 주교 의식서에 있는 동정녀 축성 의식도 개정해야 한다. 그 외에 수도 허원과 허원 갱신의 예절에 있어서는 보다 큰 통일성과 절제와 품위를 갖춘 의식을 마련해야 한다. 특수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이 의식은 미사 중에 허원 혹은 갱신을 하는 수도자들에 의하여 이용되어야 한다. 수도 허원은 미사 중에 발할 것을 환영한다.

81. 장례 의식은 크리스찬 죽음의 빠스카적 성격을 더욱 명백히 표시할 것이며, 각 지방의 환경과 전통에도 밀접히 적응시켜야 한다. 전례적(제의의) 색깔도 또한 그래야 한다.

82. 어린이의 장례 의식도 개정하고, 그 고유미사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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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리엔티노 공의회,제24차 회의,1563년11월11일, 개혁에 관하여, 제1장,로마식 예절책 제8편 제2장 제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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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록 :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의 달력 개정에 관한 성명  1534
17   제 7 장 성 미술과 전례 제구 및 제의  1030
16   제 6 장 성음악 (聖音樂)  821
15   제 5 장 전례 주년  928
14   제 4 장 성무일도  1327
  제 3 장 그 밖의 성사 및 준성사  [1] 1119
12   제 2 장 성체성사의 지극히 거룩한 현의  [1] 928
11   V. 사목적 전례 운동의 장려  794
10   IV. 교구와 본당에 있어서의 전례 생활의 육성  731
9   D. 민족의 특성과 전통에 적응시킴에 관한 규정  811
8   C. 전례의 교훈적 및 사목적 성질에 의거한 규정  844
7   B. 교계적 및 공동체적 행위로서의 전례 성질에 의거한 규정  795
6   A. 일반 규정  693
5   III. 거룩한 전례의 개혁  772
4   II. 전례 교육과 능동적 참여의 촉진에 대하여(n14-n20)  904
3   I. 거룩한 전례의 본질과 교회생활에 있어서의 그 중요성(n5-n13)  961
2   제 1 장 거룩한 전례의 개혁과 촉진을 위한 일반적 원칙  745
1   머 리 말  [1]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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