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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조회수 | 531
작성일 | 11.01.29
청소년들에게

마침내 공의회는 전세계의 남녀 청소년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보내는 바이다. 그대들은 조상들 손에서 횃불을 이어받고 역사상 최대의 영웅적 변혁시대에 살고 있다. 부모들과 스승들의 최선의 모범과 가르침을 종합하여 내일의 인류사회를 건설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들이다. 그대들은 내일의 사회와 함께 구원되고 내일의 사회와 함께 멸할 것이다.

교회는 4년 동안 스스로 젊어지려 노력하였다. 그것은 참 생명이시며 영원히 젊으신 그리스도 친히 교회의 창설자로서 계획하신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이 중대한 “생활의 재검토”를 마치면서 교회는 그대들에게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공의회에서 밝게 켜 놓은 불빛은 바로 그대들을 위한 것이다. 미래를 비추는 불빛, 바로 그대들의 미래를 비추는 불빛이다.

교회는 그대들이 건설할 사회가 인간의 품위와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기 바란다. 그 인간이 바로 그대들 자신일 것이다.

교회는 또한 그 사회가, 교회로 하여금 언제나 옛것이며 언제나 새것인 그 보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를 바란다. 즉 그대들의 영혼이 자유로이 신앙의 은혜 가득한 빛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

그대들이 만일 일부 조상들처럼 이기주의나 향락주의 철학에 유혹되지 않고 실망이나 허무주의에 속지 않는다면, 이런 힘과 이런 기쁨을 발견하리라고 교회는 확신하는 바이다. 그대들은 파멸과 고루의 현상인 무신론 앞에서 생명의 신앙과 생명에 뜻을 주는 모든 것을 주장할 줄 알리라. 공의하시고 선하신 유일신의 존재를 밝히 알 수 있으리라. 하느님의 이름과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그대들에게 권고하고는 바는, 그대들의 마음을 세계로 넓게 열어 형제들의 호소를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그대들의 젊은 정력을 경주해 달라는 것이다. 이기주의를 거슬러 싸우고 전쟁과 비극의 원인인 미움의 본능을 제어하기 바란다. 너그럽고 정결하고 점잖고 성실하기 바란다. 정열을 가지고 조상들의 세계보다 훨씬 나은 세계를 건설하여라.

교회는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 그대들을 바라본다. 교회는 오랜 과거의 경험을 간직하고 인간의 완성을 향하여 걷고 있으며 동시에 역사와 생명의 마지막 목적을 향하고 있으므로 교회는 세계의 참 청춘인 것이다. 교회는 청소년들의 힘과 아름다움이 이룩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시작한 일을 기뻐하는 능력과 그것을 나누어 줄 아량과 항상 새로워지고 새것을 찾으려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교회를 바라보아라. 거기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참 영웅이시오 겸손하신 현자(賢者)이시며 진리와 사랑의 스승이시오 젊은이들의 동료요 친구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대들에게 인사하고 권고하며 축복을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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