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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모든 봉헌 생활회의 공통 규범
조회수 | 1,190
작성일 | 12.06.12
제 1 장 모든 봉헌 생활회의 공통 규범  

제 573 조
① 복음적 권고의 선서를 통한 봉헌 생활은 성령의 감도 아래 그리스도를 더욱 가까이 따르는 신자들이 하느님의 영광과 교회의 건설과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새로운 특별한 명의로 헌신하여 하느님의 나라에 봉사함으로써 애덕의 완성을 추구하고 교회 안에서 빛나는 표징이 되어 천상적 영광을 예고하려고 최상으로 사랑하는 하느님께 전적으로 봉헌되는 고정된 생활 형식이다.  

② 회들의 고유한 법률에 따른 서원이나 그 밖의 다른 거룩한 결연을 통하여 정결과 청빈과 순명의 복음적 권고를 선서하고 또한 이 권고가 이끄는 애덕을 통하여 교회와 그의 신비에 특별한 양식으로 결합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교회의 관할권자에 의하여 교회법적으로 설립된 봉헌 생활회 안에서 이러한 생활 형식을 자유로이 받아들인다.  

제 574 조
① 이러한 회들에서 복음적 권고를 선서하는 이들의 신분은 교회의 생활과 성덕에 속하며 따라서 교회 안의 모든 이들에 의하여 애호되고 장려되어야 한다.  

② 어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히 이 신분에로 불리워서 교회의 삶에서 특별한 은혜를 누리며 그 회의 목적과 정신에 따라 교회의 구원 사명에 기여하게 된다.  

제 575 조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범에 근거된 복음적 권고는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받아 주님의 은총으로 항상 보존하는 하느님의 은혜다.  

제 576 조 복음적 권고를 해석하고 그 실천을 법률로 조정하며 이에 따른 고정된 생활 형식을 교회법적 승인으로 설정하고 회들이 설립자들의 정신과 건전한 전통에 따라 성장하고 번성하도록 그 나름대로 돌보는 것도 교회의 관할권자의 소임이다.  

제 577 조 교회에는 부여받은 은총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른 은혜를 가지는 봉헌 생활회들이 매우 많다. 각 회들은 기도하는 그리스도를 또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그리스도를 또는 사람들에게 선행하는 그리스도를 또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교제하는 그리스도를 그러면서도 항상 성부의 뜻을 행하는 그리스도를 더욱 가까이 따른다.  

제 578 조 회의 세습 자산을 구성하는 모든 것 즉 그 회의 본성, 목적, 정신, 성격에 관하여 교회의 관할권자에 의하여 인준된 설립자의 정신과 계획 및 그 건전한 전통이 모든 이들에 의하여 충실히 지켜져야 한다.  

제 579 조 교구장 주교들은 사도좌와 의논한 다음에만 각기 자기 지역에서 봉헌 생활회를 정식 교령으로 설립할 수 있다.  

제 580 조 어느 봉헌 생활회를 다른 회에 합병하는 것은 합병하는 회의 관할권자에게 유보된다. 다만 합병되는 회의 교회법적 자치는 항상 보존된다.  

제 581 조 회를 분회들로 분할하거나 새로운 분회들을 설립하거나 설립된 분회들을 결합하거나 또는 달리 구획하는 것은, 그 분회들이 어떤 명칭으로 불리든지간에 회헌의 규범에 따라 그 회의 관할권자에게 속한다.  

제 582 조 봉헌 생활회들의 융합과 통합은 사도좌에만 유보된다. 또한 연맹들과 연합회들도 사도좌에 유보된다.  

제 583 조 사도좌로부터 승인받은 사항에 영향을 끼치는 봉헌 생활회 내의 변경은 사도좌의 허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제 584 조 회를 폐쇄하는 것은 사도좌에만 소관되고 그 재산에 대하여 처리하는 것도 사도좌에 유보된다.  

제 585 조 회의 분회들을 폐쇄하는 것은 그 회의 관할권자에게 속한다.  

제 586 조
① 회마다 생활의 정당한 자치 특히 통치의 자치가 인정되며 이로써 교회 안에서 고유한 규율을 향유하고 제578조에 언급된 자기들의 세습 자산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② 이 자치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은 교구 직권자들의 소임이다.  

제 587 조
① 회마다 그들의 고유한 성소와 동일성을 더 충실히 수호하기 위하여 제578조에 규정된 준수 사항 외에도 회의 통치와 회원들의 규율, 회원들의 합체와 양성 그리고 거룩한 결연의 고유한 대상에 관한 기본적 규범이 각 회의 기본 법전 즉 회헌에 포함되어야 한다.  

② 이러한 법전(회헌)은 교회의 관할권자에 의하여 승인되어야 하고, 또 그 동의가 있어야만 변경될 수 있다.  

③ 이 법전(회헌)에는 영적 요소와 법적 요소가 적절하게 배합되어야 한다. 그러나 규범들이 필요 없이 중복되지는 말아야 한다.  

④ 회의 관할권자에 의하여 제정된 그 외의 규범들은 다른 법전(회칙)들에 적절히 수록되어야 한다. 다만 이들은 장소와 시대의 요청에 따라 적당하게 개정되고 적응될 수 있다.  

제 588 조
① 봉헌 생활의 신분은 본성상 성직자도 아니고 평신도도 아니다.  

② 성직자회는 설립자가 지향한 목적이나 계획 또는 합법적 전통에 의하여, 성직자들의 통할 아래, 성품의 집행을 맡으며, 교회의 권위로부터 그러한 것으로 인정된 회를 일컫는다.  

③ 평신도회는 그 본성과 성격과 목적에 따라 설립자나 합법적 전통에 의하여 정해진 성품의 집행을 내포하지 아니하는 고유한 임무를 가지며 교회의 권위로부터 그러한 것으로 인정된 회를 일컫는다.  

제 589 조 봉헌 생활회가 사도좌에 의하여 설립되었거나 사도좌의 정식 교령에 의하여 승인되었으면 성좌 설립이라고 일컫는다. 교구장 주교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사도좌로부터 승인 교령을 아직 받지 아니하였으면 교구 설립이라고 일컫는다.  

제 590 조
① 봉헌 생활회들은 하느님과 전체 교회의 봉사에 특수한 양식으로 헌신하느니만큼 교회의 최고 권위에게 특별히 종속된다.  

② 각 회원들은 순명의 거룩한 유대 때문에도 교황에게 그들의 최고 장상으로서 순종하여야 한다.  

제 591 조 회들의 선익과 사도직의 필요성이 더 잘 배려되도록 교황은 보편 교회에 대한 수위권에 의하여 공동 유익의 관점에서 봉헌 생활회들을 교구 직권자들의 통치에서 면속시켜 자기에게만 또는 다른 교회 권위에게 종속시킬 수 있다.  

제 592 조
① 회들과 사도좌와의 친교가 더욱 증진되기 위하여 사도좌가 정한 양식과 시기에 따라서 각 회의 총원장은 회의 상태와 생활에 관한 간단한 보고서를 사도좌에 보내야 한다.  

② 각 회의 원장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회원들에 관련된 성좌의 문서들에 대한 지식을 증진시키고 이를 준수하도록 보살펴야 한다.  

제 593 조 성좌 설립회들은 내부 통치와 규율에 관하여 직접적이며 독점적으로 사도좌의 권력에 종속된다. 다만 제586조의 규정은 보존된다.  

제 594 조 교구 설립회는 교구장 주교의 특별 배려 아래 있다. 다만 제586조는 보존된다.  

제 595 조
① 사도좌가 관여한 것들은 제외하고서, 회헌을 승인하고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회헌의 변경을 인준하며 또한 회의 내적 권위의 권력을 넘는 회 전체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처리하는 것은 본원 소재지의 주교의 소임이다. 다만 그 회가 여러 교구들에 퍼져 있다면 관련된 다른 교구장 주교들과 의논하여야 한다.  

② 교구장 주교는 개별적인 경우에 회헌에 대한 관면을 줄 수 있다.  

제 596 조
① 회들의 장상들과 회의들은 회원들에 대하여 보편법과 회헌으로 규정된 권력을 가진다.  

② 성좌 설립의 성직자 수도회에서는 그들이 외적 법정에서나 내적 법정에서나 교회 통치권도 가진다.  

③ 제1항에 언급된 권력에 제131조, 제133조와 제137-144조의 규정들이 적용된다.  

제 597 조
① 보편법과 그 회의 고유법으로 요구되는 자격을 구비하고 아무런 장애에도 걸려 있지 아니하며 올바른 지향을 지닌 가톨릭 신자는 누구라도 봉헌 생활회에 입회될 수 있다.  

② 합당한 준비 없이는 아무도 입회될 수 없다.  

제 598 조
① 회마다 고유한 성격과 목적에 유의하면서, 정결과 청빈과 순명의 복음적 권고를 각기 그 생활 방식에 따라 준수할 양식을 회헌에 규정하여야 한다.  

② 모든 회원들은 복음적 권고를 온전히 성실하게 지킬 뿐 아니라, 회의 고유법을 따라 생활을 조정하여 자기 신분의 완성을 향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 599 조 하늘나라를 위하여 받아들인 정결의 복음적 권고는, 내세의 표지이고, 나뉘지 아니한 마음 안에 더욱 풍성한 풍요의 샘이며 독신 생활의 완전한 정절의 의무를 수반한다.  

제 600 조 부유하면서도 우리 때문에 가난하게 되신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청빈의 복음적 권고는 영적으로나 실제로나 가난하고 절제 중에 근면하며 세속적 재물에서 떠난 삶을 사는 것 외에도, 재산의 사용과 처리에 있어서 각 회의 고유법의 규범에 따른 종속과 제한을 수반한다.  

제 601 조 죽기까지 순명하신 그리스도를 따라서 신앙과 사랑의 정신으로 받아들인 순명의 복음적 권고는 합법적 장상들이 고유한 회헌에 따라 하느님의 대행자들로서 명령할 때 의지의 복종을 의무 지운다.  

제 602 조 모든 회원들이 그리스도 안에 특별한 가족처럼 결속되게 하는 각 회의 고유한 형제적 생활은, 각자의 성소를 완성하기 위하여 모두에게 서로 도움이 되도록 정해져야 한다. 회원들은 애덕에 뿌리박아 다져진 형제적 친교로 그리스도 안에서 보편적 화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제 603 조
① 교회는 봉헌 생활회 외에도 은수(隱修) 즉 독수(獨修) 생활을 인정한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세속으로부터 더욱 철저하게 격리되어 고독의 침묵과 줄기찬 기도와 참회 고행으로 하느님의 찬미와 세상의 구원에 자기의 신명을 바치는 삶이다.  

② 은수자가 서원이나 기타 거룩한 결연으로 견고하게 된 세 가지 복음적 권고를 교구장 주교의 손안에서 공적으로 선서하고 그의 지도 아래 고유한 생활 방식을 준수하는 경우, 봉헌 생활로 하느님께 봉헌된 자로 법률상 인정된다.  

제 604 조
① 이러한 봉헌 생활의 형식에는 동정녀들의 회도 낀다. 그리스도를 더욱 가까이 따르려 거룩한 계획을 발원하는 동정녀들이 승인된 전례 예식에 따라서 교구장 주교에 의하여 하느님께 봉헌되고 천주 성자 그리스도께 신비적으로 약혼되며 교회의 봉사에 헌신하는 회이다.  

② 동정녀들은 자기들의 계획을 더욱 충실하게 지키고, 그들의 고유한 신분에 맞는 교회의 봉사를 서로 도움으로써 성취하기 위하여 단체를 결성할 수 있다.  

제 605 조 봉헌 생활의 새로운 형식들을 승인하는 것은 사도좌에만 유보된다. 그러나 교구장 주교들은 성령에 의하여 교회에 맡겨진 봉헌 생활의 새로운 은혜를 식별하려 노력하고, 또한 추진자들이 그들의 계획을 될 수 있는 대로 더 잘 표현하고 합당한 정관으로써 수호하도록 특히 (교회법전의) 이 부분에 수록된 일반 규범을 적용하여 도와 주어야 한다.  

제 606 조 봉헌 생활회들과 그 회원들에 대하여 규정된 것들은 남녀 쌍방에게 동등하게 유효하다. 다만 전후 문맥상 또는 사항의 본성상 달리 확인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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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 2 장 수도회  1163
  제 1 장 모든 봉헌 생활회의 공통 규범  1190
44   제 1 부 봉헌 생활회  1042
43   제 3 편 봉헌 생활회와 사도 생활단  1021
42   제 8 절 성당 담임과 담당 사제  1411
41   제 7 절 감목 대리(監牧代理)  705
40   제 6 절 본당 사목구와 그 주임 및 보좌  1286
39   제 5 절 사목 평의회  590
38   제 4 절 의전 사제단  640
37   제 3 절 사제 평의회와 참사회  649
36   제 2 절 교구청  700
35   제 1 절 교구 대의원 회의  517
34   제 3 장 개별 교회의 내부 조직  480
33   제 4 절 주교회의  578
32   제 3 절 개별(지역) 공의회  501
31   제 2 절 관구장  519
30   제 1 절 교회 관구와 교회 연합구  580
29   제 2 장 개별 교회들의 연합  443
28   제 3 절 교구장좌 유고와 교구장좌 공석  633
27   제 2 절 주교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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