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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절 본당 사목구와 그 주임 및 보좌
조회수 | 1,707
작성일 | 12.06.12
제 6 절 본당 사목구와 그 주임 및 보좌
  
제 515 조
① 본당 사목구는 그 사목이 교구장 주교의 권위 아래 고유한 목자로서의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맡겨진 개별 교회 내에 고정적으로 설정된 일정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공동체이다.  

② 본당 사목구를 설립하거나 폐쇄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교구장 주교만의 소임이다. 그는 사제 평의회의 의견을 듣지 아니하고서는 본당 사목구들을 설립하거나 폐쇄하거나 현저하게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  

③ 합법적으로 설립된 본당 사목구는 법 자체로 법인격을 가진다.  

제 516 조
① 법으로 달리 규정되지 아니하는 한, 본당 사목구와 동등시되는 준본당 사목구는 특별한 사정 때문에 아직 본당 사목구로 설립되지는 아니하였으나, 고유한 목자로서의 사제에게 맡겨진 개별 교회 내의 일정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공동체이다.  

② 어떤 공동체들이 본당 사목구나 준본당 사목구로 설립될 수 없는 곳에서는 교구장 주교가 다른 방식으로 그들의 사목을 강구하여야 한다.  

제 517 조
① 사정이 있는 곳에서는, 한 본당 사목구 또는 여러 본당 사목구들의 사목이 여러 명의 사제들에게 연대 책임으로 맡겨질 수 있다. 다만 법적으로, 그들 중의 한 명이 사목 수행의 지휘자가 되어 합동 행위를 통솔하고 주교 앞에서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② 교구장 주교가 사제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제나 기타 사제 인호가 없는 사람이나 사람들의 공동체에게 본당 사목구의 사목 수행에 참여를 맡겨야 한다고 판단하는 경우 어떤 사제를 본당 사목구 주임의 권력과 특별 권한을 부여받고 사목을 지휘하는 자로 선임하여야 한다.  

제 518 조 본당 사목구는 원칙적으로 속지적(屬地的)이어야 한다. 즉 일정한 지역 내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모두 포함하여야 한다. 그러나 유용한 곳에서는 어떤 지역 내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예법이나 언어나 국적이나 그 밖의 이유로 정하여진 속인적(屬人的) 본당 사목구들이 설정되어야 한다.  

제 519 조 본당 사목구 주임은 자기에게 맡겨진 본당 사목구의 고유한 목자로서 교구장 주교의 권위 아래 자기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사목을 수행하는 자이다. 그는 법규범에 따라 다른 탁덕들이나 부제들과 협력하고 평신도들의 협조도 받으면서 그 공동체를 위하여 가르치고 성화하며 다스리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주교의 그리스도교 교역의 분담자로 소명된 자이다.  

제 520 조
① 법인은 본당 사목구 주임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교구장 주교는 성직자 수도회나 성직자 사도 생활단의 성당에라도 관할 장상의 동의 아래 본당 사목구를 설립하면서 이를 그 수도회나 사도 생활단에 맡길 수 있으나 교구장 직무 대행은 이를 할 수 없다. 다만 법적으로 한 명의 탁덕이 본당 사목구 주임 또는 사목이 여러 명에게 연대 책임으로 맡겨진 경우에는 제517조 제1항에 언급된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② 제1항에 언급된 본당 사목구의 위탁은 영구적으로나 일정한 기한부로나 될 수 있다. 어느 경우든지 교구장 주교와 그 수도회나 사도 생활단의 관할 장상 사이에 맺은 서면 협약으로 하여야 한다. 이 협약으로 다른 것 외에도 수행할 일과 그 본당 사목구에 종사할 사람들과 재무에 관한 것이 명시적으로 정확히 규정되어야 한다.  

제 521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으로 유효하게 임명되려면 탁덕품에 수품된 자이어야 한다.  

② 또 건전한 교리와 품행 방정으로 뛰어나고 영혼에 대한 열정과 그 밖의 덕목들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맡겨질 본당 사목구를 사목하기 위하여 보편법으로나 개별법으로 요구되는 자격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③ 본당 사목구 주임의 직무를 어떤 이에게 수여하려면, 교구장 주교가 정한 방식대로 심사를 통해서라도 그의 적격성이 확증되어야 한다.  

제 522 조 본당 사목구 주임은 안정성이 있어야 하고 따라서 불확정 기한부로 임명되어야 한다. 주교회의에서 교령을 통하여 허가하였다면, 교구장 주교에 의하여 일정한 기한부로 임명될 수도 있다.  

제 523 조 본당 사목구 주임의 직무의 서임은 교구장 주교의 소관이고 임의 수여로 임명한다. 다만 제청권이나 선출권이 타인에게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고 제682조 제1항의 규정은 보존된다.  

제 524 조 교구장 주교는 모든 사정을 숙고한 후 정실을 일체 피하고 사목 수행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자에게 공석이 된 본당 사목구를 맡겨야 한다. 적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감목 대리의 의견을 듣고 합당한 조사도 하며, 또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한 탁덕들뿐 아니라 평신도들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  

제 525 조 교구장좌의 공석 때나 유고 때에 교구장 직무 대행 또는 그 밖의 임시로 교구를 다스리는 자에게 속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1. 본당 사목구에 합법적으로 제청되거나 선출된 탁덕을 임용하거나 추 인하는 일.  

2. 교구장좌가 1년 전부터 공석이거나 유고이면 본당 사목구 주임을 임 명하는 일.  

제 526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은 한 본당 사목구만 사목하여야 한다. 그러나 사제들의 부족이나 그 밖의 사정 때문에 인근의 여러 본당 사목구들의 사목이 동일한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맡겨질 수 있다.  

② 하나의 본당 사목구에는 단 한 명의 주임 또는 제517조 제1항의 규범에 따른 지휘자가 있어야 한다. 이에 반대되는 관습은 배척되고 반대되는 특전은 모두 취소된다.  

제 527 조
① 본당 사목구의 사목을 수행하도록 승격된 자는 취임을 한 때부터 이 직무를 얻고 이를 수행하여야 한다.  

② 교구 직권자나 또는 그로부터 위임받은 사제가 개별법으로나 합법적인 관습으로 수용된 방식을 지키면서 본당 사목구 주임을 취임시킨다. 그러나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교구 직권자가 그 방식을 관면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이 관면을 본당 사목구에 통고함으로써 취임을 대신한다.  

③ 교구 직권자는 본당 사목구에 취임을 하여야 할 기한을 미리 정하여야 한다. 이 기한이 헛되이 지나면 본당 사목구가 공석임을 선언할 수 있다. 다만 정당한 장애가 방해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528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은 사목구 내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이 온전하게 선포되도록 배려할 의무가 있다. 그러므로 특히 주일과 의무 축일에 강론을 하고 교리교육을 전수함으로써 평신도들이 신앙의 진리를 교육받도록 보살펴야 하고 또한 사회 정의에 관한 것도 포함하여 복음 정신을 함양하는 활동을 격려하여야 한다. 소년들과 청년들의 가톨릭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종교 생활에서 멀어진 이들이나 아직 진정한 신앙을 서약하지 아니한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달되도록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협조도 받아 가면서 백방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② 본당 사목구 주임은 지극히 거룩한 성찬이 본당 사목구 신자들의 모임에서 중심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정성 어린 성사 거행을 통하여 양육되고, 각별히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와 고해성사를 자주 받도록 힘써야 한다. 신자들이 가정에서의 기도도 실천하고 또한, 거룩한 전례에 의식적이며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인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본당 사목구 주임은 교구장 주교의 권위 아래, 자기의 본당 사목구에서 거룩한 전례를 지도하고 또한 남용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야 한다.  

제 529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은 목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자기에게 맡겨진 신자들을 알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따라서 가정들을 방문하여 신자들의 걱정과 근심과 특히 슬픔에 동참하고 그들을 주님 안에서 격려하며 또한 불충실한 점이 있으면 신중하게 충고하여야 한다. 병자들 특히 죽음이 임박한 이들을 정성껏 성사로써 회복시키고 그들의 영혼을 하느님께 맡기면서 넘치는 애덕으로써 도와 주어야 한다. 가난한 이들과 상처 입은 이들과 외로운 이들과 조국에서 추방된 이들과 특별한 어려움에 짓눌린 이들을 특별한 정성으로 보살펴야 한다. 또한 부부들과 부모들이 그들의 고유한 본분을 수행하도록 지원해 주고, 가정에서 그리스도교적 생활의 진보가 촉진되도록 힘써야 한다.  

② 본당 사목구 주임은 종교적 목적을 위한 평신도들의 단체를 격려하면서, 교회의 사명에서 평신도들이 차지하는 고유한 역할을 인식하고 증진시켜야 한다. 그는 자기의 주교와 교구 사제단과 협력하여, 신자들이 본당 사목구의 친교에 관심을 가지며 또한 그들이 교구와 보편 교회의 회원들임을 자각하여 이 친교를 증진시키는 활동에 동참하거나 지원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 530 조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특별히 맡겨진 의식들은 다음과 같다.  

1. 세례의 집전.  

2. 제883조 제3호 규범에 따라 죽을 위험 중에 있는 이들에게 견진성사 의 집전.  

3. 제1003조 제2항과 제3항의 규정은 유효하되, 노자성체와 병자성사 집전과 사도 축복의 수여.  

4. 혼인의 주례와 혼인 축복.  

5. 장례 거행.  

6. 부활 시기의 세례소의 축복과 성당 밖에서의 행렬 인도 및 성당 밖 에서의 장엄 축복.  

7. 주일과 의무 축일에 장엄한 성찬 거행.  

제 531 조 타인이 본당 사목구의 어떤 임무를 수행했더라도 그 기회에 그리스도교 신자들한테서 받은 헌금은 사목구의 기금으로 넣어야 한다. 다만 자발적 헌금인 경우 제공자의 반대 의사가 확인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사제 평의회의 의견을 듣고 이러한 헌금의 처리와 아울러 그 임무를 수행한 성직자의 보수에 관한 규정을 정하는 것은 교구장 주교의 소관이다.  

제 532 조 본당 사목구 주임은 모든 법률적 업무에서 법규범에 따라, 본당 사목구를 대표한다. 본당 사목구의 재산이 제1281-1288조의 법규범에 따라 관리되도록 보살펴야 한다.  

제 533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은 성당 곁의 본당 사목구 가옥(사제관)에 상주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개별적인 경우에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교구 직권자는 본당 사목구의 임무 수행이 올바로 합당하게 배려되는 한, 다른 곳에 특히 여러 탁덕들을 위한 공동 가옥에 거주하도록 허가할 수 있다.  

② 본당 사목구 주임은, 중대한 이유가 방해하지 아니하는 한, 매년 최장 1개월 간 계속적으로나 단속적으로나 휴가로 본당 사목구를 떠나도 된다. 본당 사목구 주임이 매년 한 번 영성 수련(피정)하는 기간은 이 휴가 기간에 계산되지 아니한다. 그러나 본당 사목구 주임은 1주간 이상 본당 사목구를 떠나려면, 이것을 교구 직권자에게 알려야 한다.  

③ 교구장 주교는 본당 사목구 주임의 부재 기간 동안 그 본당 사목구의 사목이 합당한 특별 권한을 부여받은 사제를 통하여 배려되도록 조처하는 규범을 정할 소임이 있다.  

제 534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은 본당 사목구에 취임을 한 후에는 매주일과 자기 교구의 의무 축일들에 자기에게 맡겨진 백성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바쳐 줄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 거행이 합법적으로 장애되는 자는 그 당일에 타인을 시켜서든지 또는 다른 날에 몸소 바쳐 주어야 한다.  

② 여러 본당 사목구들의 사목을 맡은 본당 사목구 주임은 제1항에 언급된 날에 자기에게 맡겨진 백성들 전체를 위한 지향으로 한 대의 미사만 바쳐 줄 의무가 있다.  

③ 제1항과 제2항에 언급된 의무를 채우지 못한 본당 사목구 주임은 되도록 빨리 궐(불이행)한 대수만큼의 미사들을 백성을 위한 지향으로 바쳐 주어야 한다.  

제 535 조
① 본당 사목구마다 본당 사목구 대장들, 즉 세례 대장, 혼인 대장, 사망자 대장 및 주교회의나 교구장 주교의 규정에 따른 그 밖의 대장들이 비치되어야 한다. 본당 사목구 주임은 그 대장들이 정확하게 기입되고 성실하게 보존되도록 배려하여야 한다.  

② 세례 대장에는 견진뿐 아니라 혼인, 입양, 성품의 수령, 수도회에서 발원한 종신 선서 및 소속 예법의 변경으로 인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교회법적 신분에 속하는 것들도 기입되어야 한다. 다만 제1133조의 규정은 보존된다. 세례 증명서에는 이러한 사항들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  

③ 본당 사목구마다 고유한 인장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교회법적 신분에 관한 증명서는, 법적 중요성이 있을 수 있는 모든 기록 문서와 마찬가지로, 본당 사목구 주임 본인이나 그의 대리자에 의하여 서명되고 본당 사목구의 인장으로 날인되어야 한다.  

④ 본당 사목구마다 문서함 즉 문서고가 설치되어, 그 안에 본당 사목구 대장들과 함께 주교들의 서한들과 아울러 필요성이나 유용성 때문에 보존되어야 할 기타 문서들도 보관되어야 한다. 그 모든 것은 교구장 주교나 그의 대리자에 의하여 순시 때나 또는 그 밖의 적당한 때에 검열되어야 하며 본당 사목구 주임은 외부인들의 손에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⑤ 본당 사목구의 옛 대장들도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성실히 보관되어야 한다.  

제 536 조
① 교구장 주교가 사제 평의회의 의견을 듣고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본당 사목구마다 사목 평의회가 설치되어야 한다. 본당 사목구 주임이 주재하는 이 회에서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그 본당 사목구에서 자기 직책에 따라 사목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사목 활동이 증진되도록 협조를 제공한다.  

② 사목 평의회는 건의 투표권만 있고 교구장 주교가 정한 규범으로 규제된다.  

제 537 조 본당 사목구마다 재무 평의회가 있어야 한다. 보편법 외에도 교구장 주교가 정한 규범으로 규제되는 이 회에서 그 규범에 따라 선발된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본당 사목구의 재산 관리에서 본당 사목구 주임을 보필한다. 다만 제532조의 규정은 보존된다.  

제 538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은 교구장 주교가 법규범에 따라 해임이나 전임을 발령하거나, 또는 본당 사목구 주임 본인이 정당한 이유로 사퇴를 표명하고 이 사퇴가 유효하도록 주교가 수리하거나, 또는 제522조에 언급된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일정한 기한부로 선임된 경우에 그 기간이 지나면 직무가 끝난다.  

② 수도회의 회원이거나 사도 생활단에 입적된 본당 사목구 주임은 제682조 제2항 규범에 따라 해임된다.  

③ 75세를 만료한 본당 사목구 주임은 교구장 주교에게 직무의 사퇴를 표명하도록 권고된다. 교구장 주교는 사람과 장소의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사퇴를 수리할 것인지 또는 연기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교구장 주교는 주교회의에서 정한 규범에 유의하면서 사임자에게 합당한 생활비와 주거를 배려하여야 한다.  

제 539 조 본당 사목구가 공석이 되거나, 또는 본당 사목구 주임이 체포, 유배, 추방, 혹은 능력 상실이나 건강 악화나 기타의 원인으로 인하여 본당 사목구에서 사목 임무 수행이 방해되면, 교구장 주교는 되도록 빨리 본당 사목구 주임 서리 즉 제540조의 규범에 따라 본당 사목구 주임을 대행할 사제를 임명하여야 한다.  

제 540 조
① 본당 사목구 주임 서리는 본당 사목구 주임과 같은 의무에 매이고 같은 권리를 가진다. 다만 교구장 주교가 달리 정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본당 사목구 주임 서리는 본당 사목구 주임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본당 사목구 재산에 손해가 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행하면 안 된다.  

③ 본당 사목구 주임 서리는 임무를 마친 다음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회계 보고를 하여야 한다.  

제 541 조
① 본당 사목구가 공석이 되거나 본당 사목구 주임의 사목 임무 수행이 장애되면, 본당 사목구 주임 서리가 선임되기 전에는 본당 사목구 보좌가 임시로 본당 사목구의 통할을 맡는다. 만일 여러 명이면 그 중에 임명의 선배가 맡고, 또 보좌가 없으면 개별법으로 지정된 본당 사목구 주임이 맡는다.  

② 제1항의 규범에 따라 본당 사목구의 통할을 맡은 자는 본당 사목구의 공석에 대하여 즉시 교구 직권자에게 알려야 한다.  

제 542 조 제517조 제1항의 규범에 따라 한 본당 사목구나 여러 본당 사목구들의 사목을 연대 책임으로 맡은 사제들은:  

1. 제521조에 언급된 자격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2. 제522조와 제524조의 규정에 따라 임명되거나 임용되어야 한다.  

3. 취임을 한 때부터만 사목권을 얻는다. 그들의 지휘자가 제527조 제2 항의 규정에 따라 취임을 하고 나머지 사제들은 합법적으로 신앙 선서를 함으로써 취임을 대신한다.  

제 543 조
① 한 본당 사목구나 여러 본당 사목구들의 사목을 연대 책임으로 맡은 사제들은 그들이 정한 순서에 따라서 각자가 제528조, 제529조, 제530조에 언급된 본당 사목구 주임의 임무와 의식을 수행할 의무가 있다. 법 자체로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부여된 모든 관면권과 함께 혼인을 주례할 특별 권한이 모든 사제들에게 있으나, 지휘자의 지도 아래 행사되어야 한다.  

② 그 집단에 속하는 모든 사제들은:  

1. 상주할 의무가 있다.  

2. 그들 중의 한 명이 제534조 규범에 따라 백성을 위한 지향으로 미 사를 거행할 순서를 공동 협의로 정하여야 한다.  

3. 지휘자만이 법률적 업무에서 그 집단에게 맡겨진 본당 사목구나 본 당 사목구들을 대표한다.  

제 544 조 제517조 제1항에 언급된 집단 중의 어느 사제나 지휘자가 직무가 끝나거나, 그 중의 어떤 이가 사목 임무 수행에 부적격자가 되더라도, 집단에게 사목이 맡겨진 본당 사목구나 본당 사목구들은 공석이 되지 아니한다. 그러나 교구장 주교는 다른 이를 지휘자로 임명할 소임이 있다. 주교에 의하여 다른 이가 임명되기까지는 그 집단 중 임명의 선배 사제가 이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제 545 조
① 본당 사목구의 사목이 합당하게 수행되기 위하여 필요하거나 타당한 때마다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한 명이나 여러 명의 본당 사목구 보좌들을 배속시킬 수 있다. 그들은 본당 사목구 주임의 협력자들로서 주임의 염려에 동참하고, 주임과 더불어 공동 협의와 연구로써 주임의 권위 아래 사목 교역에 근무하여야 한다.  

② 본당 사목구 보좌는 본당 사목구 전체를 위하여서거나 본당 사목구의 특정 부분을 위하여서거나 본당 사목구의 일정한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집단을 위하여서거나 전반적 사목 교역 수행에 보좌하도록 선임될 수도 있고, 혹은 여러 본당 사목구들의 특정한 교역 수행에 조력하도록 선임될 수도 있다.  

제 546 조 본당 사목구 보좌로 유효하게 임명되려면 탁덕품에 수품된 자이어야 한다.  

제 547 조 교구장 주교는 타당하다고 판단하면, 보좌를 임명할 본당 사목구들의 주임이나 주임들과 또한 감목 대리의 의견을 듣고, 본당 사목구 보좌를 임의로 임명한다. 다만 제682조 제1항의 규정은 보존된다.  

제 548 조
① 본당 사목구 보좌의 의무와 권리는 이 (제6)절의 교회법 조문 외에도 교구의 정관과 교구장 주교의 서한(임명장)으로 정하여지고 본당 사목구 주임의 위임으로 더 자세히 정하여진다.  

② 본당 사목구 보좌는 백성을 위한 지향으로 바쳐 주어야 할 미사를 제외하고 직무상 전반적 사목 교역에서 본당 사목구 주임을 보필할 의무가 있고, 또 법규범에 따른 사정이 생기면 본당 사목구 주임을 대행할 의무도 있다. 다만 교구장 주교의 서한(임명장)에 달리 명시되어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 본당 사목구 보좌는 구상하거나 착수한 사목 계획에 대하여 규칙적으로 본당 사목구 주임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본당 사목구 주임과 보좌나 보좌들이 힘을 합하여 그들이 함께 책임지는 본당 사목구의 사목을 배려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제 549 조 본당 사목구 주임의 부재 중에는, 제541조 제1항의 규정이 지켜져야 한다. 이 경우에 본당 사목구 보좌는 백성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바쳐 주어야 할 의무를 제외하고, 본당 사목구 주임의 모든 의무도 진다. 다만 교구장 주교가 제533조 제3항의 규범에 따라 달리 배려하였거나 본당 사목구 주임 서리가 선임되었으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550 조
① 본당 사목구 보좌는 본당 사목구 내에 상주할 의무가 있고, 만일 여러 본당 사목구들을 위하여 임명되었으면 그 중의 한 곳에 상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교구 직권자는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사목 임무 수행에 전혀 손해를 초래하지 아니하는 한, 다른 곳에 특히 여러 탁덕들을 위한 공동 가옥에 상주하도록 허가할 수 있다.  

② 교구 직권자는 본당 사목구 주임과 보좌들 사이에, 본당 사목구 가옥(사제관)에서의 공동 생활의 관습이 가능한 곳에서는 장려되도록 힘써야 한다.  

③ 휴가 기간에 관하여는 본당 사목구 보좌는 주임과 동등한 권리가 있다.  

제 551 조 사목 교역을 수행하는 기회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보좌에게 주는 헌금에 관하여는, 제531조의 규정이 지켜져야 한다.  

제 552 조 본당 사목구 보좌는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교구장 주교나 교구장 직무 대행에 의하여 해임될 수 있다. 다만 제682조 제2항의 규정은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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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 2 장 수도회  1743
45   제 1 장 모든 봉헌 생활회의 공통 규범  1860
44   제 1 부 봉헌 생활회  1654
43   제 3 편 봉헌 생활회와 사도 생활단  1594
42   제 8 절 성당 담임과 담당 사제  2004
41   제 7 절 감목 대리(監牧代理)  1002
  제 6 절 본당 사목구와 그 주임 및 보좌  1707
39   제 5 절 사목 평의회  870
38   제 4 절 의전 사제단  890
37   제 3 절 사제 평의회와 참사회  977
36   제 2 절 교구청  955
35   제 1 절 교구 대의원 회의  756
34   제 3 장 개별 교회의 내부 조직  718
33   제 4 절 주교회의  822
32   제 3 절 개별(지역) 공의회  724
31   제 2 절 관구장  756
30   제 1 절 교회 관구와 교회 연합구  825
29   제 2 장 개별 교회들의 연합  675
28   제 3 절 교구장좌 유고와 교구장좌 공석  911
27   제 2 절 주교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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