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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사순시기 사목서한 : 성체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성장합시다
조회수 | 1,204
작성일 | 05.02.14
올해도 사순시기를 통해 당신 가까이로 초대해 주시는 주님께 찬미드리며 교구의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성체성사의 해를 살고 있습니다. 성체성사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중심이요 원천으로서 사람과 하느님,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성령 안에서 살아있는 한 몸으로 형성하는 일치의 성사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참 모습은 무엇보다 교우들이 정성스럽고 충만한 신앙으로 성찬에 참여하는 가운데 드러납니다. 교황님께서는 또한 올해 사순시기 담화문을 통해 노인들에 대한 그리스도인다운 배려를 각별히 당부하셨습니다. 우리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는 노년의 약함을 따뜻하고 인내롭게 수용하도록 이끌어주면서 약함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이렇게 성체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더 튼튼히 성장하기 위해, 올 사순절에 우리 교구민 모두가 아래의 세 가지 사항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제안합니다.

첫째, 매일의 미사, 특히 주일 미사에 더 특별한 정성과 애정으로 참여하여 성체성사의 신비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애씁시다. 그리하여 미사가 부담스러운 짐이 아니라 삶의 진정한 힘이 됨을 깨달읍시다.

둘째, 내 집안에서부터 시작하여 연로한 이들에게 깊은 존경과 애정을 기울입시다. 그분들 안에 특별한 모습으로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알아 뵙고 진정어린 감사와 사랑을 자주 드리도록 합시다.

셋째, 인간관계 안에서 겪는 여러 문제점들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내 탓이요!”라고 생각할 줄 아는 자세를 훈련합시다. 용서와 화해는 나부터 먼저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의 파스카 여정에 동참하여 기쁜 부활을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

2005년 2월 9일 재의 수요일에, 천주교 부산교구장 정 명 조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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