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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 준영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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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조회수 | 2,205
작성일 | 04.07.07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 질 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 !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읍니다.

어머니!
부르기만 하여도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굽어버린 허리는
속죄라도 하듯이
땅만을 바라보시며
오직 한가지 당신의 염원이신
자식들 잘되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

당신의 가슴에
눈물로 핀
꽃송이를 달아 드립니다...
    
가톨릭  여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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