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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25]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것
조회수 | 507
작성일 | 16.01.23
▥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것

어느 이발소에 ‘내일은 공짜로 이발해 드립니다.’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공짜 이발을 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다음날 가서 이발을 했습니다. 이발을 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나오려니까, ‘네, 손님. 사천 원만 내시면 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손님이 ‘아니 이발을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들어왔는데요?’ 그러자 ‘어디 공짜라고 되어 있습니까?’ 라고 이발사가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둘은 밖에 나가 간판을 보았습니다. ‘여기 공짜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하자, ‘어디 공짜라고 되어 있습니까? 내일이면 공짜로 해드린다고 했죠.’하는 것이었습니다. 손님은 ‘나는 어제 이 간판을 봤단 말이에요.’하고 항의하자, 이발사는 ‘그러나 간판은 여전히 내일을 가리키고 있잖습니까?’ 손님은‘그럼 언제 오면 공짜입니까?’하자 ‘내일이오. 오늘은 항상 돈을 받습니다.’라고 이발사는 말했다고 합니다.

내일은 당신의 날도, 나의 날도 아닙니다. 단지 오늘만이,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것이요, 당신의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오직 현재뿐입니다. 미래도 과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에 과거, 현재, 미래 이 세 가지가 있다고 알고 있지만, 실재라는 것은 현재뿐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언제나 현재라는 이 순간뿐입니다. 과거는 현재와 관련이 있음으로써 의미가 있고, 미래도 현재와 관련됨으로써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오늘이라는 날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때에 바로 우리는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며 참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한 주간 우리들이 맞이하는 매 순간이 소중한 축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합시다.

▥ 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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