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레지오란?

운영지침

교   본

훈   화

레지오양식

용어/소식

성모 발현지

성모 포토

마리아사전

질문과 답변

♣ 현재위치 : 홈 > 레지오마리애 > 훈 화

교본 훈화

주간 훈화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59 28.8%
우리 기쁨의 원천이신 예수님
조회수 | 30
작성일 | 20.02.02
우리 기쁨의 원천이신 예수님

------------------------------------------

대림 제3주일은 ‘가두데떼(Gaudete) 주일’이라고 불립니다. 기쁨의 주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기쁨의 원천이신 예수님의 탄생이 가까이 왔기에 교회는 기뻐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당송에서도 ‘기뻐하여라. 거듭 말하니,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여라.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하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메이슨은 “내 영혼의 샴페인”이라는 저서에서 평생 우울증으로 살아온 한 사람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그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앞으로 90일 동안 주님과 동행하겠다.”라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90일이 지났을 때 그에게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는 참 기쁨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감옥에 갇혀서도 신자들에게 기쁨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핍박을 받아 육신이 연약해지고, 사람들이 자기 곁을 떠나도, 그는 복음이 전파되는 것으로 인해 기뻐하며, “항상 기뻐하십시오.”라고 권고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은 소원이 성취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웃음 치료나 오락 치료 등을 받으러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기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참 기쁨은 오직 기쁨의 원천이 주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우리 마음에 기쁨을 주시며 모든 근심과 고통 중에서도 다시 일어나 희망을 갖고 살아가게 만들어주시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을 운명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느헤미야 예언자의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단 술을 마시십시오. ...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2019년 12월 16일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성모님의 교회 
60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2
603   인생은 나그네 길  9
602   “주님은 나의 목자”  7
601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희망과 기쁨의 삶이  40
600   부활하신 주님의 선물인 평화는 자비의 선물이다  43
599   희망은 절망 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먹고 자라는 꽃이다.  37
598   예수님이 선택한 십자가 - 나를 위해서  25
597   “네가 믿기만 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  27
596   태생 소경의 눈을 치유하시다  26
595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50
594   하느님의 모든 말씀을 믿어야 하느님을 만난다.  49
593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유혹의 콩알  47
592   사랑의 “A, B, C, D, E, F, G”  41
591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자  41
590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41
589   주님이 안 보이는 그때가 실은 가장 가까운 때  82
588   우리 마음속에 주객이 뒤바뀌지 말아야  61
587   “참 빛”이신 주님을 이웃들에게 증언해야  56
586   주님의 말씀으로 은총의 비가 내리도록  49
1 [2][3][4][5][6][7][8][9][10]..[31]  다음
 

 

교본 혼화

주간 훈화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