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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A, B, C, D, E, F, G”
조회수 | 9
작성일 | 20.03.08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이 주간에 교회는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순시기를 지내게 될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의지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을, 우리 마음에 담고 있는 미워하는 사람,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을 본받아 살아가기를 선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A, B, C, D, E, F, G”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A는 'Accept'(억셒트)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고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존 그레이 박사는 "결혼이란 화성인인 남자와 금성인인 여자가 지구에서 만나 함께 지구인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B는 'Believe'(빌리브)로서 믿는 것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된 가정이 행복합니다. 의심하면서 한 지붕 아래 산다면 마치 어느 영화제목처럼 '적과의 동침'과 다름없습니다.

사랑의 C는 'Care'(케어)로서 돌보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합니다.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에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입니다.

사랑의 D는 'Desire'(디자이어)로서 기대한다는 것은 소망을 갖고 꿈을 갖는 일입니다. 서로가 잘되기를 위하여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크게 될 것을 기대하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E는 'Erase'(이레이스)로서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허물은 빨리 잊어야 합니다. 약점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자꾸 들추어내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의 F는 'Forgive'(퍼기브)로서 용서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용납해주는 것입니다. 용서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의 G는 'Give'(기브)로서 주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것이 사랑입니다만 더 큰 기쁨을 주는 사랑은 받는 것보다 줄 때입니다.

이 사랑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사랑이며, 우리가 주님의 이런 사랑을 깊이 체험할수록 우리는 주님을 더 쉽게 닮아갈 수 있고, 하느님의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함께 ABCDEFG를 노래하며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노력으로 사순시기를 준비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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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2020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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