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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길
조회수 | 105
작성일 | 20.05.18
한 정신병자가 밤에 몰래 백화점에 침입해 밤새도록 가격표를 자기 마음대로 바꾸어 만원 자리에는 100만원자리를 붙여놓고, 200만원자리에는 5천 원 붙여놓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 다음날 백화점 문을 열고 손님을 받았는데, 들어와서는 이상한 눈빛도 없이 그냥 엉터리 가격표를 보고 그대로 물건을 사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현대인들의 가치관을 비꼬아 만든 이야기로, 뭐가 정말 중요하고 뭐가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모두 가만히 자신의 삶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는 정말 내가 귀하다고 붙잡고 있는 그것이 내 인생에게 참으로 귀한 것인가?

옛날의 명가수 최희준 씨의 <하숙생>이란 노래는 인생을 ‘나그네 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현세는 잠시 지나가는 여정일 뿐 본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두는 각자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열차가 탈선하거나 비행기나 배가 항로를 벗어나면 끔찍한 사고를 부릅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바른길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노래가사처럼
‘구름같이 정처 없이 떠돌다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느님께로부터 와서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모든 사람이 염원하는 영생영복인 구원의 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바로 구원의 유일한 길이고 진리며 생명 자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유럽의 어느 수녀원 경당에 새겨진 아래의 글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인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네 삶이 불행해도 나를 원망하지 마라.
너는 나를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네 주인으로 삼지 않았고,
나를 진리라고 하면서 내게 배우지 않았다.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나를 길이라고 하면서 나를 따라오지 않았다.
너는 나를 능력이라고 하면서 나를 의지하지 않았고,
나를 응답이라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았다.
이제 모든 근심을 멈추고 오직 나를 바라보며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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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202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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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07
  인생은 나그네 길  105
602   “주님은 나의 목자”  105
601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희망과 기쁨의 삶이  151
600   부활하신 주님의 선물인 평화는 자비의 선물이다  145
599   희망은 절망 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먹고 자라는 꽃이다.  122
598   예수님이 선택한 십자가 - 나를 위해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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