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레지오란?

운영지침

교   본

훈   화

레지오양식

용어/소식

성모 발현지

성모 포토

마리아사전

질문과 답변

♣ 현재위치 : 홈 > 레지오마리애 > 훈 화

교본 훈화

주간 훈화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61 45.2%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조회수 | 82
작성일 | 20.08.26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

20살 난 외아들이 갑자기 불치병에 걸려
평생 걷지 못하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여인은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가산을 탕진하였고,
별별 궂은일을 다 하였습니다.
술로 마음의 화를 달래던 남편마저
위암으로 죽자 여인의 절망은 극에 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밤잠을 자지 않고 봉투 접기를 하여
모은 돈으로 아들을 시계수리 학원에 보내었습니다.
아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기술을 익혔고 취직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드디어 집도 장만하고 자기 사업장도 갖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너무도 감사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어느 방송국 감동수기 공모에 응모하였고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어 방송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들은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
감동을 받아 며느리가 되겠다고 찾아왔습니다.
드디어 많은 축하객의 박수 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많은 하객에게
“운명인 줄 알았더니 시련이었습니다.”라고
웃으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

운명처럼 여겨지는
모든 일들 가운데에
하느님의 섭리와 뜻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들은 많아도 하느님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은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섭리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 내가 처한 환경은 하느님의 섭리가 이뤄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삶 전체가 하느님의 섭리의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헤아리고 하느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두려워하지 마라”하고 말씀하십니다.

----------------------------------------

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2020년 6월 21일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성모님의 교회 
613   먼저 하느님을 중심에 두고 나서  113
612   나미브(‘아무것도 없는 땅’) 사막의 <거저리>  81
611   <엔도 슈사쿠>가 쓴 ‘침묵’  79
610   언색호(堰塞湖)는?  83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82
608   밥 냄새는 구수하다.  77
607   <투르게네프>의 소설 '참새'  41
606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38
605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  174
60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60
603   인생은 나그네 길  156
602   “주님은 나의 목자”  161
601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희망과 기쁨의 삶이  249
600   부활하신 주님의 선물인 평화는 자비의 선물이다  191
599   희망은 절망 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먹고 자라는 꽃이다.  175
598   예수님이 선택한 십자가 - 나를 위해서  160
597   “네가 믿기만 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  157
596   태생 소경의 눈을 치유하시다  139
595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177
1 [2][3][4][5][6][7][8][9][10]..[31]  다음
 

 

교본 혼화

주간 훈화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