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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조회수 | 54
작성일 | 21.01.30
하버드대학의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경영학 교수에게 맥도날드의 임원이 찾아와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저희 회사의 밀크셰이크가 경쟁사에 비해서 유난히 안 팔립니다.”

의뢰를 받은 클레이턴 교수는 다음날부터 하루 종일 맥도날드 매장에 앉아서 사람들을 관찰했습니다. 며칠을 지켜보던 임원은 마음이 조급해져 이제는 경쟁사의 제품과 비교해봐야 하지 않겠냐고 묻자 교수가 대답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사람들이 왜 밀크셰이크를 먹는 가 입니다.”

여러 매장을 둘러본 크레이턴 교수는 밀크셰이크를 사먹는 고객의 약 50%가 출근길에 잠시 들러 밀크셰이크만 사서 바로 돌아가는 걸 보고는 “사람들은 출근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밀크셰이크를 구입한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출근길에 쉽게 밀크셰이크를 구입할 수 있게 ‘드라이브 인’시스템을 도입했고 곳곳에 밀크셰이크 자판기를 놨습니다. 맛도 가격도 그대로인 밀크셰이크였지만 필요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되자 판매량이 경쟁사들을 압도할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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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를 바라봐도 ‘왜?’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바른 답을 찾게 됩니다.

나는 ‘왜 믿는지’,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복음(마태오 복음 15장 21절-28절)에 나오는 가나안 여인은 구원을 간절히 바랬으며, 오직 주님만이 자신과 자신의 딸을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구원을 성취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예수님 때문에 하고 있다면, 달리 말하면 예수님께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의 삶을 살아간다면 어떠한 시련과 환경 안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만이 우리도 모든 사람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라는 축복의 말을 주님으로부터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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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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