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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01주일 2019년 <유혹>
조회수 | 147
작성일 | 19.03.10
몇 년 전 설문조사 전문 업체인 바나그룹에서 미국 전역의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을 ‘일상에서 겪는 가장 이겨내기 힘든 유혹’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결과 가장 견뎌내기 힘든 유혹을 순서대로 하면 1. 과식과 탐식의 유혹, 2, 일을 미루고자 하는 생각의 유혹, 3. TV와 인터넷 같은 미디어 탐닉의 유혹, 4.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유혹, 5. 음란물에 대한 유혹 등이었습니다.

또한 이 설문에서 유혹을 이겨내는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나 유혹을 이기는 데는 기도가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에는 수없이 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광야에서 40일을 단식했다는 오늘 복음의 예수님과 같이 우리에게도 우리가 기진하여 허덕이는 광야의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웠던 사람의 배신, 감수할 수밖에 없는 각종 실패와 병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독 등은 우리가 광야에 내던져진 순간들일 것입니다.

위와 같은 유혹이 왔을 때, 빵과 기적과 부귀영화를 꿈꾸지 않고 하느님을 택하는 사람이 바로 신앙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재물, 능력, 부귀영화도 언젠가는 결정적으로 버리고 이 세상을 하직하여 하느님에게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신앙인인 것입니다. 일상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유혹이 있다면 기도하십시오. 어느 현자의 말처럼 새가 우리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은 막을 수가 없지만, 그 새가 우리 머리 위에 집을 짓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바로 기도의 힘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유혹에 얼마나 약한지, 우리의 결심이 얼마나 무력한지를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굳게 잡아주실 것입니다. 기도와 하느님의 말씀으로 굳건하게 서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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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 2019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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