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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01] 대림절은 준비하는 시기
조회수 | 923
작성일 | 14.12.14
한 노인이 죽어 하늘나라에 도착하자마자 하느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왜 나에게 죽는다는 이야기를 미리해 주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죽음의 신은 노인에게 “자네 무슨 서운한 말을 하는가. 나는 자주 자네에게 소식을 전했네. 눈이 점차 어두워 돋보기를 끼지 않았나. 그게 첫 번째 소식이었네. 귀가 점차 잘 들리지 않았지 않았나. 이것이 두 번째 소식이었네. 이가 하나 둘 빠지지 않았나. 그게 세 번째 소식이었네. 게다가 사지가 하루하루 노쇠해졌으니 얼마나 소식을 전해야 알아들었겠는가?” 라고 했습니다. 그때 어린 소년도 몹시 억을 하다는 듯이 죽음의 신에게 불평했습니다. “저는 눈도 밝습니다. 귀도 잘 들립니다. 이도 튼튼합니다. 어째서 제게는 죽음의 소식 없이 저를 데리고 오셨습니까?” 그러자 죽음의 신은 또한 “자네에게도 소식을 전했으나 자네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야. 내가 말해 주마. 네 옆집 아저씨가 서른다섯 살인데 얼마 전에 죽었지. 네 집 건너편에 스물 세 살 난 젊은이가 죽었고 더군다나 며칠 전에는 갓난아이가 죽는 것도 봤잖아. 그것이 바로 자네에게 전한 소식이네”라고 대답 했다고 합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성탄과 인자의 재림이라는 두 가지 사건을 기다리며 묵상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탄과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바로 ‘늘 깨어 준비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바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때에,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알아보고 맞아들일 수 있으며 기쁘고 준비된 마음으로 성탄과 재림을 맞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림 첫 주간을 시작하며, 우리들의 이웃들 통해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다가오시는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한 주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병섭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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