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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9] 성모승천대축일
조회수 | 775
작성일 | 14.09.20
이번 주간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사령관이신 성모님의 승천 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제에서 해방된 날도 바로 성모승천 대축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축일이 더욱 특별한 것은 교황님과 함께 이 축일을 지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바로 성모승천 다음 날에는 교황님께서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식까지 거행해주시니 우리 한국 교회는 참으로 축복된 주간을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된 주간에 우리는 성모님께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간직하고 지낸 또 한분의 성인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이십니다. ‘콜베 성인의 마리아 영성’이란 책에 보면 성인께서는 10살이 되던 때에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알려달라고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하자, 성모님께서는 간절히 기도하자 성모님께서는 흰색과 붉은색의 관 두 개를 손에 들고 나타나 흰 관은 순결을, 붉은 관은 순교를 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인께서는 둘 다 받겠다고 하자 성모님은 정답게 웃으시며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께서는 순결한 사제로 순교하시어 실제로 그 두 개의 관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그것도 살아생전에 성모님 축일에 죽기를 간절히 원한대로 성모님께서는 그의 몸을 불살라 바치는 제사가 성모승천대축일에 이루어지도록 그 전날 순교의 영광을 주셨던 것입니다.

이번 주간을 지내며 우리는 우리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의 주님께 대한 그 깊은 사랑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레지오 단원으로서 콜배 성인 신부님처럼 성모님께 대한 깊은 신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분명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을 당신 은총의 망토로 감싸주실 것이며 우리들이 주님의 사랑을 지니고 이 세상에 새로운 순교자로서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도 심어주실 것입니다. 교황님이 방문하시는 이 주간, 성모님의 전구로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이 주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민병섭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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