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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1]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 때나 화를 내지 않습니다.
조회수 | 1,323
작성일 | 13.06.20
어느 신부님이 강론 중에 신자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동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질문에 신자들은 자신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동물이 가장 멍청한 동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부님의 말씀에 의하면 “정답은 바로 방울뱀입니다. 방울뱀은 너무 화가 날 때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뭅니다. 그렇게 심한 상처를 입어도 화가 날 때 자신을 무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방울뱀이 화가 나면 자신의 몸을 문다는 말에 신자들은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미련한 짓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도 때로는 이런 방울뱀과 같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화가 날 때마다 그 자리에서 표현하고 남들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분을 푸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한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에게 화를 내는 사람들은 곧 자기 자신에게 분을 푸는 사람들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 때나 화를 내지 않습니다. 화를 내는 것은 상대방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모두는 예수님 안의 한 몸이요 한 지체임을 기억한다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배려심을 기르는데 힘쓸 것입니다. “성을 잘 내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키고 분노에 더딘 이는 다툼을 가라앉힌다.”고 잠언 15,18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속담에는 ‘화는 위험에서 한 치 모자라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은 “화가 나면 열을 세고, 많이 나면 백을 세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딱 3초만 눈을 감아라.”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미워하고 배척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죽기까지 하셨는데 맘 한번 고쳐먹는 것 정도도 못해서야 어찌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 주간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의 화를 다스리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전교구 민병섭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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