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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생명 살리는 공동체’로
조회수 | 542
작성일 | 15.11.01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 ‘생명 살리는 공동체’로  / ‘요한 바오로회’ 조직… 자살 예방 캠페인 정례화·생명 기도함 설치

서울대교구 명일동본당(주임 강귀석 신부)은 지난해 청소년과 40대 신자의 자살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주일학교에도 열심이었고 반에선 1~2등을 다툴 정도로 공부도 잘하는 학생과 회사ㆍ가정ㆍ성당에 모두 충실했던 모범적인 가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이었기에 가족들은 물론 신자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지난해 명일동본당이 처음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인 ‘게이트 키퍼 교육’을 시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생한 사건들이어서 충격은 더 컸다.

하지만 명일동본당은 이를 타산지석 삼아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본당은 이를 위해 지난해 가정생명분과(분과장 이윤흠) 산하에 생명 교육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전담하는 ‘요한 바오로회’(회장 강혜숙)를 조직했다. 생명에 관한 회칙 「생명의 복음」(1995)을 발표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름을 땄다.

요한 바오로회는 지난해 12월에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 참여 가족들은 ‘무조건 웃어주기’ ‘무조건 안아주기’와 같은 글귀가 적힌 마음 카드를 가족에게 전하면서 웃으며 대화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가족 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태아 축복 미사에도 참례했다.

자살 예방 캠페인은 올해에도 이어져 올해 5월 성당 로비와 만남의 방에서 ‘생명전시회’를 열었다. 태아 모형을 안아본 후 소감을 발표하고 전시물을 관람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본당은 여름(6월)과 겨울(12월) 등 자살 예방 캠페인을 연 2회로 정례화했다.

본당은 제대 감실 옆에 ‘생명 기도함’도 설치했다. 예수님께 말고는 말하지 못할 사연을 쪽지에 적어 기도함에 넣으면 매월 열리는 성시간에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해준다. 인간이 주지 못하는 영적 위로도 받게 하는 셈이다.

본당은 아울러 단체와 동아리 활동을 장려한다. 단체 활동을 열심히 하는 신자는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드물고, 그렇더라도 단체에서 만난 이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쉽게 극복해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일동본당에는 신심 단체 이외에도 클래식 기타ㆍ우쿨렐레ㆍ자전거ㆍ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동아리가 활성화돼 있다.

요한 바오로회 강혜숙(아기 예수의 데레사) 회장은 “자살은 아니지만, 아내를 잃고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신자가 단체 활동으로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자살 유가족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평화신문 / 2015년 11월 1일 /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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