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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데레사 여사 별세
조회수 | 106
작성일 | 19.10.30
"`그래도 행복했다`…어머니 말씀 남겨" / 文대통령 SNS에 사모곡

"영광 드렸지만 불효 훨씬많아 / 슬픔 나눠주신 국민들께 감사"

"당신이 믿으신 대로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한 하루 뒤인 30일 새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5시 30분 페이스북에 "저희 어머니가 소천하셨다. 다행히 편안한 얼굴로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저와 가족들이 지킬 수 있었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평생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셨고,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고 전했다. 본인은 불효자였다며 만시지탄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41년 전 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나신 후 오랜 세월 신앙 속에서 자식들만 바라보며 사셨는데, 제가 때때로 기쁨과 영광을 드렸을지 몰라도 불효가 훨씬 많았다"고 했다.




이어 "특히 제가 정치의 길로 들어선 후로는 평온하지 않은 정치의 한복판에 제가 서 있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까지 가슴을 졸이셨을 것"이라며 "마지막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어머니의 신앙(천주교 세례명 : 데레사)에 따라 천주교 의식으로 가족과 친지끼리 장례를 치르려고 한다"며 "많은 분들의 조의를 마음으로만 받는 것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남겼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 정치권에서도 조문을 오지 마시고 평소와 다름없이 국정을 살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슬픔을 나눠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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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박용범 기자
수정 : 2019.10.30 21:52:33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0월 31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운구차와 장례 차량을 배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김정숙 여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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