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통합검색

추천사이트

카드보내기

OCATHLIC 채팅방

홈페이지 이용안내

관리자 Profile

관리자 E-mail

♣ 현재위치 : 홈 > 공지사항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56 11.6%
[교황청교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에 즈음하여
조회수 | 25
작성일 | 20.03.25
[교황청교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사태에 즈음하여

우리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교들의 관할 지역에 대한 지침에 따라 성당에서 전례를 공동으로 거행할 수 없는 경우와 관련하여, 본 경신성사성은 다가오는 파스카 축제 거행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신성사성은 주교들을 위한 제안과 더불어 아래와 같은 일반 지침을 제시합니다.

1 – 주님 부활 대축일 날짜에 관하여

주님 부활 대축일은 그저 여러 축일들 가운데 한 축일이 아니라 전례주년 전체의 핵심입니다. 파스카 성삼일은 사순 시기부터 시작하여 성령 강림 대축일로 나아가는 그 정점에서 삼일에 걸쳐 거행됩니다. 따라서 파스카 성삼일은 다른 날로 옮길 수 없습니다.

2 - 성유 축성 미사

나라별로 구체적 상황을 감안하여, 주교는 성유 축성 미사를 다른 날로 연기할 특별 권한을 지닙니다.

3 - 파스카 성삼일 지침

국가 당국이나 교회 권위가 제한을 둔 모든 곳에서, 성삼일은 다음과 같이 거행되어야 합니다.

주교들은 주교회의와 합의하여 지침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로써, 주교와 본당 사제들은 주교좌성당과 본당에서 신자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없더라도 파스카 성삼일의 전례 신비를 거행할 수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전례 거행의 시간에 대하여 알려, 신자들이 집에서 기도를 통하여 하나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 (녹화가 아닌) 텔레비전 생방송이나 인터넷 생방송을 활용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주교회의와 개별 교구들은 가정 기도와 개인 기도를 지원할 자료들을 제공하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성목요일

주교좌성당과 본당에서,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본당 신부가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저녁 미사를 거행할 수 있습니다. 이날 적절한 장소에서 교우들이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거행할 특별 권한이 예외적으로 모든 사제에게 허락됩니다. 이미 선택 사항인 발씻김 예식을 생략합니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끝에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따로 마련한 성체 보관 장소(수난 감실)로 옮겨 모시는 행렬은 생략하고, 감실에 모십니다. 미사를 거행할 수 없는 사제들은 그 대신 성무일도의 저녁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성금요일

주교좌성당과 본당들에서,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주교/본당 신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할 수 있습니다. 보편 지향 기도에서, 주교/본당 신부는 특별 지향으로 병자와 죽은 이들, 상실과 비탄에 빠져 아파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도록 배려해야 합니다(「로마 미사 경본」, 337면, 13항 참조).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파스카 성야는 주교좌성당과 본당에서만,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거행해야 합니다. ‘제1부 성야의 장엄한 시작, 빛의 예식’에서, 불을 준비하고 켜는 부분은 생략합니다. 파스카 초에는 불을 켭니다. 행렬은 생략하고 파스카 찬송(Exsultet)이 이어집니다. 그다음 ‘제2부 말씀 전례’가 거행됩니다. ‘제3부 세례 전례’에서는 ‘세례 서약 갱신’만 필수입니다(「로마 미사 경본」, 396면, 55항 참조). ‘제4부 성찬 전례’를 이어서 거행합니다.

성당에서 거행되는 파스카 성야에 함께하는 것이 전적으로 불가능한 이들은 주님 부활 대축일 성무일도의 독서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수도원, 신학교, 수도 공동체들에 관한 결정은 교구장 주교가 내립니다.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을 풍요롭게 해 주는 대중 신심과 행렬의 표현들은 교구장 주교의 판단에 따라 연중 다른 적절한 날로 옮겨서 거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9월 14일과 15일도 좋습니다.

----------------------------------------------------

교황 성하의 위임에 따른 이 교령은 2020년에만 유효합니다.

----------------------------------------------------

교황청 경신성사성에서
2020년 3월 19일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성 요셉 대축일

장관 로베르 사라 추기경
차관 아서 로시 대주교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회원가입방법안내 
981   (교황님의 청원) “주님, 당신의 손으로 멈춰주십시오.”    20.03.27 14
  [교황청교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에 즈음하여    20.03.25 25
979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황님의 기도요청    20.03.24 10
978   광주대교구 코로나19 - 미사중단 4월2일까지 연장    20.03.20 22
977   코로나19 - 한국천주교주교단 담화문    20.03.19 30
976   수원교구 4월 1일까지 미사 중단 연장    20.03.18 16
97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광주대교구 미사 및 모임 ...    20.03.04 98
97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감염 방지 원주교...    20.03.04 28
973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인천교구 미사중단 ...    20.03.04 22
972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마산교구 본당 미사 및 모임 중...    20.03.04 21
97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대구대교구 미사 중단 지속    20.02.29 46
970   CPBC(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방송시간 안내    20.02.27 30
96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광주대교구 긴급지침 공지    20.02.22 69
968   서울교구 사제인사 20200218    20.02.24 35
967   춘천교구 사제인사 20200220    20.02.24 23
966   의정부교구 사제인사 20200218    20.02.24 22
965   대전교구 사제인사 20200117    20.01.15 283
964   광주교구 사제인사 2020016-22    20.01.15 139
963   마산교구 사제인사 20200117    20.01.14 95
962   인천교구 사제인사 20200113    20.01.14 132
961   청주교구 사제인사 20200115-17    20.01.14 83
960   대구교구 사제인사 20200117    20.01.14 53
959   부산교구 사제인사 20200110    20.01.14 48
1 [2][3][4][5][6][7][8][9][10]..[41]  다음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0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