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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 상징 로메로 대주교 순교자로 선포
조회수 | 2,579
작성일 | 15.02.12
남미 해방신학의 상징적 존재로 여겨졌던 엘살바도르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1917~1980)가 2월 3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순교자’로 공식 인정됐다.

이로써 로메로 대주교의 시복이 연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교황은 로메로 대주교를 순교자로 인정하는 교령에 서명하며 “로메로 대주교는 ‘신앙에 대한 증오’에서 죽임 당했다”고 선언했다.

로메로 대주교의 시복 추진은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후 상황이 반전돼 교황청 시성성 신학위원회가 지난 1월 8일 “로메로 대주교는 ‘신앙 때문에’(in hatred for the faith) 선종했다”고 만장일치 의견으로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교황도 같은 내용의 교령을 반포하기에 이르렀다.

가톨릭신문 발행일 : 2015-02-15 [제2932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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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대주교, 순교 인정 받아 시복 확정

군사 정권에 맞서다 살해 당해, 심사 과정에서 의견 엇갈렸지만 인정

남미 엘살바도르 군사 정권에 대항하며 가난한 이들의 대변자로 나섰던 오스카 로메로(1917~1980년) 대주교<사진>의 죽음을 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 ‘순교’로 인정했다고 바티칸 라디오가 보도했다. 최근 교황청 시성성이 로메로 대주교가 신앙 때문에 순교했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는데, 교황이 이를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로써 로메로 대주교 시복이 확정됐다

로메로 대주교 시복 청원인인 빈첸초 팔리아(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대주교는 교황이 로메로 대주교의 순교를 인정한 것을 기뻐하며 “로메로 대주교가 남미 출신의 첫 교황에게 복자로 선포되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이들을 억압하는 군사 정권에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로메로 대주교는 1980년 3월 미사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로메로 대주교의 시복 추진은 1990년대 초반부터 진행됐지만 그가 신앙 때문에 순교한 것인지, 정치적 이유로 살해당한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려 한때 시복 재판이 중단되기도 했다.

평화신문 2015. 02. 15발행 [1302호]
  |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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