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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신앙의 증인’으로 선정
조회수 | 234
작성일 | 19.04.16
김수환 추기경이 1981년 5월 3일 한국을 처음 방문한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에게 한국 교회의 사랑 실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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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이 2019년 10월 특별 전교의 달에 기억해야 할 신앙의 증인 가운데 첫 번째 인물로선정됐다. 특별 전교의 달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5세 교황의 선교에 관한 교황 교서 「가장 위대한 임무」 반포 100주년을 맞아 선포했다.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산하 교황청 전교기구는 특별 전교의 달 누리방(EMMOCT2019)에 전 세계 신앙의 증인 13명을 소개하면서 김수환 추기경을 첫 번째로 게재했다.

김 추기경을 신앙의 증인 가운데 첫 번째로 소개한 것은 그만큼 김 추기경이 교회의 첫째 가는 임무인 복음 선포 노력을 우선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현상 유지를 넘어 참으로 선교하는 사목을 지향하고 복음 선포를 온몸으로 실천한 김 추기경을 모범으로 삼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평가는 교황청 전교기구가 누리방에서 소개하고 있는 김 추기경의 생애와 신앙, 사목 활동 등에서 엿볼 수 있다.

“김수환 추기경은 인간 존엄성에 바탕을 둔 공동선을 추구했고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장애를 지닌 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뿐 아니라 노숙자들과도 만났고 농부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애쓰는 등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친구였다. 특히 이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목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사목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사형수들을 만나 위로하고 교도소 등지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2009년 2월 16일 선종 때 38만 7천여 명의 신자와 시민이 추모 행렬을 이뤘고, 그의 유해가 모셔진 용인 성직자 묘지에는 매일 수백 명이 참배하고 있다.”

교황청 전교기구가 선정한 신앙의 증인에는 김 추기경 외에도 프랑스에서 아프리카선교회를 창립한 샤를 드 라비주리 추기경과 클루니의 성 요셉 수녀원 창립자, 최근 시복된 19명의 신앙의 증인들, 과테말라의 선교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7년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처음으로 제정하면서 20세기와 21세기 사랑의 성인과 복자 18명을 선정한 바 있는데,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성녀와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 등이 포함됐다.

특별 전교의 달 누리방에서는 또 각 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선교 활동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한국과 관련해서는 두 가지 사례가 소개됐다. 이탈리아 오블라띠 선교수도회에서 사제품을 받은 후 한국에서 20년 넘게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하종 신부와 젊은이들에게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주는 스페인 선교사 에스터 팔마(Ester Palma)의 선교 이야기다.  

이밖에 교황청 전교기구는 누리방을 통해 선교 단체 조직과 활동을 위한 지침을 비롯해 선교 활동과 관련한 사진과 영상,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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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2019년 4월 14일 윤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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