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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2021년 성주간 전례 지침 발표
조회수 | 321
작성일 | 21.02.26
【바티칸 CNS】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전례 거행은 공동선에 유익하고 감염의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이뤄져야 하며, 특히 지난해 발표된 코로나19 성주간 전례 지침이 올해도 유효하다는 공지를 발표했다.

경신성사성은 2월 17일 이 같은 내용의 공지를 발표하고 올해 성주간 전례 거행에 있어서도 하느님 백성들의 “건강을 지키고 공동선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 당국의 지침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성주간 전례를 거행할 것”을 당부했다.

경신성사성 장관 로베르 사라 추기경과 차관 아서 로체 대주교는 이날 발표한 공지에서 “우리는 각 지역교회의 결정들이 사목자들이나 평신도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결정들은 공동선과 공중보건을 존중하고, 우리 공동체의 선익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들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되지 못한 가운데, 일부 나라들은 여전히 엄격한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어 신자들이 성당에 나오기 힘든 반면 다른 나라들은 비교적 일상적인 전례 거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역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경신성사성은 각 지역교회의 주교들이 자기 지역의 상황을 판단하고 이에 따라서 사목자와 신자들의 영적 선익에 유익한 방향으로 전례 거행을 하도록 최소한의 지침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경신성사성은 특별히 소셜미디어를 통한 전례 거행 중계에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하지만 경신성사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주간 전례 거행을 위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전례 중계방송이 사목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신자들이 소속 교구와 본당의 전례에 참례하지 못하더라도 신앙 안에서 서로 일치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신성사성은 지난해 3월 교황의 뜻에 따라 발표한 성주간 전례 지침이 올해에도 유효하다고 전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성유 축성 미사는 성삼일 공적 전례의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므로 거행을 연기할 수 있다, 또한 신자들이 참례하는 미사 거행이 어려울 때에도 성주간 전례는 대성당이나 각 본당에서 거행해야 하고, 신자들이 가정에서 같은 시간에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전례거행 시간을 공지해야 한다.

그 외에도 지침은 성 목요일 주님 최후 만찬 미사는 신자들이 참례할 수 없더라도 반드시 거행해야 하지만 발 씻는 예식이나 성체 거동은 생략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 부활 전야 미사 전례를 신자들 없이 거행할 경우, 촛불에 불을 켜는 것은 생략할 수 있지만 부활초는 켜야 하며, 파스카 찬송(Exsultet)은 생략할 수 없다.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행렬이나 기타 대중 신심 행위는 다른 날로 이동해서 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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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톨릭신문 2021년 2월 28일 [제3233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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