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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송 주교 문장 및 사목표어
조회수 | 995
작성일 | 15.07.25
손희송 주교 문장 및 사목표어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20,28)
주교서품식은 내달 28일 명동대성당서 거행

지난 14일 임명된 천주교 서울대교구 손희송 주교의 문장과 사목표어가 확정됐다.

손 주교의 사목표어는 요한복음 20장 28절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Dominus meus et Deus meus)이다. 인간을 위해 아낌없이 당신 자신을 내놓으신 예수님의 극진한 사랑에 대해 온갖 불신과 의심을 떨쳐버리고, 토마스 사도처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하고 고백하며 ‘땅에 떨어져 죽어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알의 밀알’(요한 12,24 참조)이 되겠다는 신앙의 의지를 담고 있다.

문장 중심에 배치된 방패에도 극진한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이 사랑을 체험하며 살아가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 또한 모자, 지팡이, 3단의 술로써 주교의 권위를 드러냈으며, 하단에 사목표어를 한글로 표기했다.

한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내달 28일(금)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주교서품식을 봉헌할 예정이다.

[주교 사목표어 및 문장 해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Dominus meus et Deus meus)

▣사목표어의 배경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께 대한 남다른 충심을 지녔던 제자였는데, 스승의 무력한 죽음에 낙담과 절망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했다.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다는 동료들의 말조차도 믿지 않고 있다가 여드레 뒤에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던 토마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신다. 그제야 토마스는 모든 의심을 버리고 그분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이라고 고백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난 상처는 우리에 대한 극진한 사랑의 표징이다. 이처럼 극진한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바꿔놓는다. 오늘날도 극진한 사랑의 예수님은 말씀과 성사를 통해 죄 많은 우리들에게 다가 오신다.

▣문장해설

문장 중심에 배치한 방패는 삼등분하여 최상단에는 예수님의 희생과 고통을 의미하는 가시관을 담았다. 가시관은 당신 스스로 목숨을 바쳐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극진한 사랑을 의미한다. 방패 상단의 적색 바탕은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열정을 표현했다.

방패 좌측에 배치한 성경은 교회 안에서 성경 말씀을 통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하늘색 바탕은 하느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생명과 평화를 상징한다.

방패 우측에는 성체를 배치해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드러내신 사랑을 표현하고, 그분께서 늘 교회와 우리 안에 현존하심을 드러냈다. 청색 바탕은 성체성사와 예수님의 현존을 의미한다.

방패 하단의 밀이삭은 오늘날 우리 신앙인이 주님의 말씀과 성체 성사를 통해 전해지는 하느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항상 성모님의 전구를 구하는 겸손한 자세를 지녀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모자, 지팡이, 3단의 술로써 주교의 권위를 드러냈으며, 하단에 사목표어를 한글로 제시했다.

<서울대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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