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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어록을 남기고 떠난 성자
조회수 | 796
작성일 | 14.08.19
프란치스코(78) 교황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갔다. 말마다 화제가 됐다. 4박5일 방한일정이 남긴 주요 '어록'이다.

"희생자들의 아픔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14일 서울공항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소개받자)

"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평화라는 선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성찰하는 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화의 부재로 오랫동안 고통받아온 이 땅 한국에서는, 이러한 호소가 더욱 절실하게 들릴 것이다."(1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한 뒤 공동연설 중)

"외교는 가능성의 예술이고 평화란 상호 비방과 무익한 비판이나 무력 시위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참을성 있게 들어주는 대화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믿음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1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한 뒤 공동연설 중)

"우리가 뿌리려는 선행과 희망의 씨앗이, 우리 주변뿐 아니라 바로 내 마음 안에 있는 이기심, 적대감, 불의라는 잡초에 질식해 버리는 경우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를 괴롭히는 사회의 빈부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물질과 권력, 쾌락 숭배의 징후들을 우리는 봅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많은 친구와 동료들이 엄청난 물질적 번영에도 불구하고, 정신적 빈곤, 외로움, 남모를 절망감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15일 솔뫼 성지 연설 중)

"공동체 생활이 언제나 쉽지는 않다는 것을 저는 체험으로 압니다만, 공동체 생활은 마음의 양성을 위한 섭리적인 토양입니다. 아무런 갈등이 없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몰이해가 생기면 그것을 직시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바로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자비와 인내와 완전한 사랑 안에서 성장하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16일 충북 음성 꽃동네 연수원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의 만남' 강론 중)

"대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는 사려 깊은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합니다. 공감하는 능력은 진정한 대화를 가능하게 하며, 진정한 대화에서는 형제애와 인간애의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나 생각, 그리고 질문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진정한 대화는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진정한 만남을 이끌어 냅니다."(17일 해미 순교 성지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 연설 중)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잠들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기뻐하거나, 춤추거나, 환호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친구들이, 직장 동료들이, 그리고 여러분의 국민들과 이 거대한 대륙의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베풀어 주신 그 자비로, 이제 그들도 자비를 입게' 하십시오"(17일 해미 읍성 '제6차 아시아 청년 대회 폐막 미사' 강론 중)

"오늘 복음 말씀에서, 베드로가 주님께 묻습니다.'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1-22). 이 말씀은 화해와 평화에 관한 예수님 메시지의 깊은 핵심을 드러냅니다."(18일 서울 명동 주교좌성당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강론 중)

"예수님께서는 용서야말로 화해로 이르게 하는 문임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 그러므로 이제 대화하고, 만나고, 차이점들을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기회들이 샘솟듯 생겨나도록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함에 있어 관대함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한국인이 같은 형제자매이고 한 가정의 구성원들이며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더욱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18일 서울 명동 주교좌성당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강론 중)

"삶이라는 것은 길입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다른 형제들과 함께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 종교지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걸어가는 겁니다."(18일 서울대교구 명동 주교좌성당 '종교 지도자들과 만남' 연설 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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