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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통신]2013년 3월 11일, 콘클라베 규범과 예식
조회수 | 1,161
작성일 | 13.03.13
콘클라베 규범과 예식

콘클라베 절차는 개인 의견이나 한때의 유행이나 즉흥적 결정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례 개혁 이후에 정립된 전통에 따라, 콘클라베 예식서는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예식을 규정하고 있다.

1장: 로마 교황 선거인 콘클라베의 중요성, 콘클라베 입장에 앞서 거행하는 미사 예식
2장: 콘클라베 입장 예식-추기경 선서에 쓰는 선언문
3-4장: 투표 과정, 교황 당선 수락과 선언 예식
5장: 교황 선출 공포와 새 교황의 첫 축복

콘클라베 시작 예식

주재: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서열상 최선배 추기경, 전 교황청 주교성 장관)

* 추기경단장인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이 만 80세를 넘겼으므로 선거인 중 최선배 추기경이 콘클라베를 주재한다.

- 바오로 성당에 집합
- 성호경
- 인사
- 짧은 기도
- 권고

- 시스티나 성당으로 행렬: 십자가 복사, 성가대, 교황전례원장, 추기경단 사무처장, 묵상 지도 성직자도 동행. 행렬 마지막에는 장백의와 영대 착용한 부제가 복음서 들고 레 추기경과 의전사제와 함께 입장.
- 성인호칭기도: 행렬 중에 성인호칭기도 노래. 라틴 전례의 유명하고 중요한 기도. 시스티나 성당으로 들어와 “오소서 성령님”으로 마침.

* 평소 호칭기도엔 부르지 않지만 교회의 보편성을 드러내고자 콘클라베 입당 행렬 때 부르는 성인명도 있다. 초기 교회의 주교들,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 예언자, 레바논의 성 마론,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성 프루멘치오, 조르지아의 성 니나, 아르메니아의 성 그레고리오, 아일랜드의 성 파트리치오, 캐나다, 우간다, 오세아니아 등 여러 대륙과 나라를 대표하는 순교 성인들, 리마의 성녀 로사, 성 비오 10세를 비롯한 교황들이 그러하다.

- “오소서, 성령님”: 시스티나 성당으로 들어오면 “오소서, 성령님”으로 행렬을 마친다.

* 시스티나 성당의 추기경 좌석에는 교황령 <주님의 양 떼>와 <콘클라베 예식서>(Ordo Rituum Conclavis), 시간전례서(성무일도)가 구비되어 있다.
* 선거인 추기경 외에 시스티나 성당에 배석 가능한 사람은 교황전례원장과 묵상 담당 성직자인 프로스페로 그레치 추기경이다. 그레치 추기경은 선거인들이 진 무거운 임무와 보편교회의 선익을 위해 올바른 지향으로 행동할 필요성에 대한 묵상을 강론할 것이다.

- 비밀 엄수 선서: 시스티나 성당에 들어오면 <주님의 양 떼>에 규정된 대로 비밀 엄수 선서를 한다. 최선배 추기경이 먼저 선서문을 낭독하면 추기경이 한 사람씩 나와 복음서에 손을 얹고 선서한다.
- “외부인 전원 퇴장”(Extra omnes) 선언(교황전례원장)
- 훈화와 묵상: 프로스페로 그레치 추기경
- 첫 투표 개시 선언: 레 추기경

교황 선출 후

- 레 추기경이 당선자에게 “교회법적으로 교황으로 선출된 것을 수락합니까?”라고 묻는다. 당선자의 동의를 받고 나면 “당신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기를 원합니까?”라고 묻는다. 이어 교황전례원장(공증인 역할)과 의전사제 2명이 새 교황의 수락 사실과 이름을 기록한 뒤, 투표지를 태워 교황 당선의 표시로 흰 연기를 피운다.

- 새 교황은 “눈물의 방”으로 들어간다. (원래는 제의실인데 선출됐을 때의 기분에 비유해서 붙은 별칭이다) 복장을 갖춰 입은 교황이 성당으로 나와 베드로 직무에 관한 복음서 구절을 읽고 짧은 기도를 바치고 나면, 추기경들이 한 명씩 줄지어 새 교황 앞으로 나와 축하의 인사를 하며 순명을 서약한다. 교황과 추기경단은 “테 데움”(Te Deum: 성 암브로시오의 사은 찬미가)을 함께 부르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 이번 콘클라베에 새로 추가된 요소가 있다. 교황은 성 베드로 성당 중앙의 발코니로 나오기 전에, 바오로 성당에 들러 성체 앞에서 잠시 기도한다. 그런 후에 발코니로 나와 “로마와 전 세계에” 축복을 보낸다.

- 교황 취임 미사는 주일(일요일)은 아니고 다음 주 중에 할 것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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