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통합검색

추천사이트

카드보내기

OCATHLIC 채팅방

홈페이지 이용안내

관리자 Profile

관리자 E-mail

♣ 현재위치 : 홈 > 공지사항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82 48.4%
강우일 주교, 강정 생명평화 미사 봉헌
조회수 | 1,742
작성일 | 12.05.26
▲ 5월 24일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오른쪽 끝)가 강정마을에서 생명평화 미사를 집전했다. ⓒ 강정마을회

강우일 주교(제주교구장)가 5월 24일 강정마을 평화센터에서 생명평화 미사를 집전했다. 강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무력으로는 평화를 지킬 수 없다는 것과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강우일 주교, 4·3 학살의 아픔 간직한 제주도에 군사기지 건설 옳지 않아
가톨릭, 군비경쟁으로 평화 유지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강 주교는 강론을 시작하며 “64년 전 이곳 제주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한 땅"이라며 1948년 제주 4·3사건을 언급하고, "그런 땅에 다시 군사기지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정말 옳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강 주교는 정부 계획에 따라 해군기지에 전함 20척이 정박할 수 있고, 항공모함도 정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끔찍한 무기들로 평화를 유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베트남에서 패배하고 지금까지도 이라크 등에서 전쟁을 멈추지 않는 모습은 무력을 통해 평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 주교는 엄청난 무기가 세계평화를 해치고 있으며, 군비경쟁으로 평화를 유지하지 못한다고 명시한 가톨릭교리의 가르침을 언급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들이 “신앙생활의 구체적인 규범”인 교회의 가르침을 모르고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기준과 판단기준”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강 주교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기도가 처음에는 당신 자신에서 출발했지만, 제자들로 넓혀졌고 … 마지막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포함한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셨다”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전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근민 지사 발언에 분노한 강정 주민 · 지킴이 제주도청에서 항의

미사가 끝난 뒤, 강정마을 주민과 지킴이들은 제주도청으로 향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23일 JTBC 시사프로그램에서 ‘왜 공사정지 명령을 내리지 않고 있느냐’는 질문에 “(공사정지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는) 불법성과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청문 결과를 보면 아직 뚜렷한 요건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며 강정 주민들의 공분을 샀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도청에 도지사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이에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 고권일 강정 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 정영희 여성위원장 등이 항의의 뜻으로 삭발을 감행했다.

가톨릭뉴스지금여기에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683   비가톨릭 그리스도교파의 세례 유효성 관련 사목 지침    12.11.30 1444
682   해군기지 반대 활동 중 구속된 ‘이영찬 신부’ 관련 성명서    12.11.11 1804
681   [사제 소임 이동] 마산교구    12.11.11 1375
680   [사제 소임 이동] 부산교구    12.11.11 2045
679   교황 베네딕토 16세, 새 추기경 6명 임명    12.10.26 1724
678   천주교, 10월 11일 ‘신앙의 해’ 개막    12.10.07 1834
677   김성환 신부 등 활동가 5명 제주에서 시위 중 연행  [1]   12.09.10 1773
676   [사제 소임 이동] 안동교구    12.09.06 1591
675   [사제 소임 이동] 의정부교구    12.09.06 2046
674   [사제 소임 이동] 청주교구    12.09.06 1536
673   [사제 소임 이동] 수원교구    12.09.06 2650
672   [사제 소임 이동] 서울대교구    12.09.06 2444
671   [사제 소임 이동] 대구대교구    12.09.06 1876
670   [사제 소임 이동] 광주대교구    12.09.06 1704
669   [사제 소임 이동] 전주교구    12.09.06 1484
668   [사제 소임 이동] 춘천교구    12.09.06 1157
667   제주 강정마을 성체 훼손 사건’에 대한 주교회의 정평위 성명    12.08.18 1341
666   제14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 착좌    12.06.29 1593
665   제7차 세계가정대회 이모저모    12.06.08 1469
  강우일 주교, 강정 생명평화 미사 봉헌    12.05.26 1742
663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 제14대 서울대교구장 임명    12.05.10 1648
662   [사제 소임 이동] 서울대교구    12.04.28 4055
661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시복·시성 기념성당 봉헌    12.04.21 2095
660   병상에서 만난 문정현 신부님    12.04.21 1578
 이전 [1]..[11][12][13][14] 15 [16][17][18][19][20]..[43]  다음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1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