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통합검색

추천사이트

카드보내기

OCATHLIC 채팅방

홈페이지 이용안내

관리자 Profile

관리자 E-mail

♣ 현재위치 : 홈 > 공지사항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홈페이지 )
494 64.4%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시복·시성 기념성당 봉헌
조회수 | 2,117
작성일 | 12.04.21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의 사목중심지였던 청주교구 배티성지(담임 김웅렬 신부)에 그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는 기념성당이 세워졌다.

성지는 15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현지에서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신자 등 2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하느님의 종’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시복·시성 기념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봉헌식이 열린 15일은 163년 전 최양업 신부가 사제품을 받은 날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4월 15일 기공식을 갖고 1년 만에 완성된 기념성당은 대지면적 1982㎡, 건축면적 790.51㎡, 연면적 981.38㎡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기념성당이 들어선 배티성지는 박해시대 천주교 신자들의 비밀 교우촌이자 조선교구 최초의 신학교가 있었던 곳으로, 최양업 신부의 사목 중심지였다.

기념성당 내부 22개의 창에는 최양업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유리화가, 현관 로비의 5m20cm 규모 장미창에는 최양업 신부를 비롯해 하느님의 종 124위 중 성지 관련 인물 10명의 유리화가 그려져 있다. 이는 최양업 신부와 9명의 하느님의 종 순교 선조들이 하느님의 향해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또한 제대 위 벽에는 십자가만을 모셔놓아 오로지 하느님만을 바라본 최양업 신부의 영성을 나타냈고, 성당 입구 동(銅)문에는 길에서 살다 길에서 죽은 최양업 신부를 의미하는 구만리 길과 산천을 표현했다.

성지는 이와 함께 성당 내부에 성지역사를 담은 서적과 DVD, 순례객들의 편지 등을 타임캡슐로 봉인했다. 이 타임캡슐은 100년 후인 2112년 4월 15일 개봉하게 된다.

장봉훈 주교는 이날 봉헌 미사에서 “이제 이 자리는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의 자리이자, 최양업 신부님의 삶과 신앙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고, 가까운 장래에는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ㆍ시성 경축미사를 드리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우현 기자
가톨릭신문 2012년 4월 22일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664   강우일 주교, 강정 생명평화 미사 봉헌    12.05.26 1752
663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 제14대 서울대교구장 임명    12.05.10 1657
662   [사제 소임 이동] 서울대교구    12.04.28 4080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시복·시성 기념성당 봉헌    12.04.21 2117
660   병상에서 만난 문정현 신부님    12.04.21 1593
659   문정현 신부님 중상… 해경과 실랑이 중 7m 아래로 추락    12.04.06 1774
658   김정욱 신부와 이정훈 목사의 구속에 대한 한국예수회 입장    12.03.27 1940
657   예수회원, "하느님의 정의 선포하는 예언자로 거듭날 것"    12.03.27 1449
656   한국 종교인 탈핵 : 탈원전 선언문    12.03.27 1209
655   평화의섬 천주교연대 공지    12.03.26 1561
654   강정리 해군기지사업 위법성 및 성직자 구속에 대한 항의문  [1]   12.03.24 1601
653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2012 춘계 정기총회    12.03.24 1255
652   제주'초비상'43톤 폭약 허가 / 구럼비 폭파 허가    12.03.06 1354
651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2012년 사순 시기 담화  [1]   12.02.18 1645
650   [사제 소임 이동] 대전교구    12.02.18 1800
649   [사제 소임 이동] 서울대교구    12.02.16 5186
648   [사제 소임 이동] 제주교구    12.02.16 1411
647   [사제 소임 이동] 의정부교구    12.02.16 1551
646   주교회의 새 로고·마크 선보여  [1]   12.02.09 1722
645   [사제 소임 이동] 대구대교구    12.02.04 2423
644   [사제 소임 이동] 대전교구    12.01.19 3060
643   [사제 소임 이동] 청주교구    12.01.19 1938
642   [사제 소임 이동] 인천교구    12.01.19 1643
641   [사제 소임 이동] 광주대교구    12.01.19 1670
 이전 [1]..[11][12][13][14][15] 16 [17][18][19][20]..[43]  다음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1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