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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교회의 2021년 추계 정기총회 결과
조회수 | 328
작성일 | 21.10.15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21년 10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추계 정기 총회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1. 신자들에게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 운동 과정을 알리고, 현재 현양 운동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므로 지속적으로 기도해 줄 것과, 최양업 신부님의 전구 기도를 통하여 기적 치유를 체험한 사례를 알려 줄 것을 요청하는 담화(제목: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시복을 위한 기적 심사를 새롭게 추진하며”)를 ‘한국 천주교 주교단’ 명의로 발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을 위한 한국 교회의 노력을 다짐하고, 한국 교회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전하고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한국 천주교 주교단’ 명의의 서한을 보내기로 하였다.

2.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교황령 「하느님의 양 떼를 잘 치십시오」(Pascite Gregem Dei, 2021년 5월 23일)에 따라 개정된 교회법전 제6권(“교회 안의 형벌 제재”)의 우리말 번역문을 승인하였다. 개정된 교회법전 제6권은 2021년 12월 8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아울러, 제정된 직무(institutum ministerium)인 ‘독서직’과 ‘시종직’에 여성을 허용하는 교회법 제230조 제1항 규범의 개정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자의 교서 「주님의 성령」(Spiritus Domini, 2021년 1월 10일)에 따라 개정된 교회법 조항(제230조 제1항)의 우리말 번역문을 승인하였다.

3. 그동안 ‘공동합의성’으로 번역해 온 ‘Synodalitas’의 우리말 번역에 대해 논의하였다. ‘Synodalitas’는 하느님의 뜻을 찾는 ‘식별’을 위해 모든 하느님 백성이 친교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경청하며 논의하는 여정의 구조와 정신을 담고 있다. 따라서 ‘공동합의성’, ‘공동 식별 여정’, ‘함께 가기’, ‘동반 여정’ 등 한 단어로는 하느님 백성의 공동 여정이라는 ‘Synodalitas’의 핵심적인 의미를 충분히 담을 수 없다는 데 동의하였다. 이에 라틴어 발음대로 ‘시노달리타스’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4.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 친교, 참여, 사명’(For a Synodal Church: Communion, Participation, and Mission)을 주제로 3년 여정으로 진행되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6차 정기총회의 개별 교구 단계(2021년 10월–2022년 4월)의 준비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21년 10월 9일(토)-10일(주일) 바티칸에서 개막식을 거행하신 데 이어서, 교구별로 2021년 10월 15일(금) 또는 10월 17일(주일)에 개막식을 거행하기로 하였다. 각 교구에서는 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에서 발표한 ‘예비 문서’(Preparatory Document)와 ‘편람’(Vademecum)을 토대로 하느님 백성의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나눔을 통한 자문 과정을 거쳐 교구 의견서를 작성하여, 주교회의 사무처로 제출하기로 하였다. 한편, 주교회의는 연락 책임자(주교회의 사무국장 신우식 신부)를 중심으로 각 교구 책임자들과의 모임을 통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교구에서 제출하는 의견서를 토대로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 함께 주교회의 차원의 의견서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제16차 정기총회는 ‘개별 교회와 그 밖의 교회 기구의 단계’(2021년 10월-2022년 4월), ‘대륙별 단계’(2022년 9월-2023년 3월), ‘보편 교회 단계’(2023년 10월)로 진행된다.

5.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제정하신 ‘World Day for Grandparents and the Elderly’(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과 가까운 7월 넷째 주일)의 우리말 명칭을 ‘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정하였다. 한국 천주교회 차원에서도 매년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7월 26일)과 가까운 7월 넷째 주일’에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로 하고, 이날의 취지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목 방안은 각 교구장의 재량에 맡기기로 하였다. 한편, 전례력의 ‘특별 주일과 기도의 날’에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수록하기로 하였다.

6.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 생명운동본부가 마련한 「청년들을 위한 생명 지킴 안내서」를 승인하였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청년들을 위한 생명 지킴 안내서」는 청년들의 생명 의식 제고를 위한 가톨릭 교회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다.

7. 주교회의 교육위원회가 마련한 「한국 가톨릭학교 교육 헌장 및 지침서」(개정)를 승인하였다. 교육위원회는 새로운 시대 상황 속에서 가톨릭 학교의 교육적 사명을 구현하도록 돕고자 「한국 가톨릭학교 교육 헌장」(주교회의 2006년 추계 정기총회 승인)을 개정하였고, 그 구체적인 원리와 실현 방안을 담은 「한국 가톨릭학교 교육 지침서」(주교회의 2011년 춘계 정기총회 승인)와 통합하여 새롭게 「한국 가톨릭학교 교육 헌장 및 지침서」를 마련하였다.

8.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 백신이 필요한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돕고자 16개 교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백신 나눔 운동’에 동참하였고, 백신 나눔 기금(약 48억 원)을 교황님께 전달하였다. 아울러, 백신 나눔 기금이 추가로 모이는 대로 교황님께 전달할 예정이다.

9. 한국교부학연구회의 “고대 그리스도교 문헌 총서”(Corpus Litteraturae Christianae Antiquae) 번역 사업(사업 기간: 30년, 예산 확정: 10년)이,  국고 보조 사업으로 승인되었다는 보고를 들었다. 이 사업을 통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는 가운데 한국의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며, 교회의 귀중한 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0. 주교회의 서기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상임이사,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성서위원회 위원장을 다음과 같이 선출하였다.

- 주교회의 서기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상임이사: 김종수 주교 (당연직: 주교회의 엠마오연수원 담당 주교,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담당 주교)
-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조환길 대주교
-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신호철 주교
-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 박현동 아빠스

11. 현 주교회의 사무처장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의 명칭 통일과 대외 활동에서의 위상을 반영하여, 현 ‘주교회의 사무처장’의 한글 명칭을 ‘주교회의 사무총장’으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 주교회의 2021년 추계 정기총회 첫날에 열린, 주교회의 상임위원회(2021년 10월 11일)에서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로 이기수 요아킴 신부(수원교구, 1992년 사제 수품)를 임명하였고,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총무 유주성 신부(수원교구, 2001년 사제 수품)의 총무 연임을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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