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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기경님이 남긴 어록들
조회수 | 2,922
작성일 | 09.02.17
“학생들 체포하려면 저를 밟고…신부와 수녀도 밟고 가십시오”

김수환 추기경은 과거 개발독재 시절 정권에 맞선 ‘시대의 양심’으로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그는 광주항쟁,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고비마다 양심의 소리를 대변해 왔다. 어록을 통해 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 광주항쟁 “공권력이란 본시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며 이를 탄압하고 말살시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공권력이 인권 탄압에 쓰여지면 이것은 공권력이 아니요, 오히려 폭력입니다. … 광주 사태에 대해서는 군에 의한 학생과 시민들의 시위 진압이 도에 넘침으로써 군경을 포함하여 학생과 시민 등 많은 희생자를 내게 한 데 대해 정부는 깊이 사과하고 그같은 엄청난 유혈 사태를 일으킨 책임자를 정부는 엄단해야 합니다.”(1980년 ‘광주 유혈사태에 대해 정부는 사과하라’)

■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지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그것은 고문 경찰관 두 사람이 한 일이니 모르는 일입니다’하면서 잡아떼고 있습니다. 바로 카인의 대답입니다.”(1987년 1월26일 ‘박종철군 추모 및 고문 추방을 위한 미사’ 강론 중)

■ 6월항쟁 “경찰이 성당에 들어오면 먼저 저를 만나게 될 겁니다. 그 다음 신부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그 뒤에 수녀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체포하려면 저를 밟고 그 다음 신부와 수녀를 밟고 가십시오.”(1987년 당시 공권력을 투입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 사형제 관련 “사형은 용서가 없는 것이죠. 용서는 바로 사랑이기도 합니다. 여의도 질주범으로 인해 사랑하는 손자를 잃은 할머니가 그 범인을 용서한다는 데 왜 나라에서는 그런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까?”(1993년 평화방송·평화신문 새해 특별대담 중 사형폐지를 주장하며)

■ 남북문제 “또 평양교구의 교구장 서리로 있기 때문에 정말 목자로서 가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고 또 의무입니다. 사실은 … 가봐야 하는 게 의무인데, 그걸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히 안타깝습니다.”(1998년 평화방송 신년대담 중)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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