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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 빈곤층 학습지원 시급하다
조회수 | 2,212
작성일 | 09.05.04
입시 경쟁으로 참된 교육의 가치가 실종되고 있는 오늘날 한국의 교육 현장 속에서 교회가 공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며 보다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문가들은 교회가 그리스도교적 가치관으로 교육 현장을 분석하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좀 더 깊이 관여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특히 공교육 체제에서 소홀한 인성 교육과 함께 교육 빈곤층에 대한 학습 지원을 교회가 맡아야 할 최우선의 과제로 꼽는다.

교육 관련 주체들은 한국 교육의 위기 원인을 입시 위주의 교육 제도에서 찾는다. 교육의 모든 방향이 고득점이라는 천편일률적인 목표를 향해 갈 뿐, 인성을 함양하고 전문 기술을 익히는 참된 교육의 가치는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사교육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전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비 전체 규모는 20조4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해마다 사교육비가 25%씩 증가한 결과로, 가계 총소비의 평균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처럼 한국의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적성이 무엇인지를 깨닫기도 전에 사교육에 내몰리며, ‘명문대 입학’이라는 지상과제를 이루기 위해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 교회는 지난해 ‘한국가톨릭학교교육헌장’을 제정, 가톨릭 교육 이념에 따른 전인교육을 실현해 나갈 뜻을 공포한 바 있다.

헌장에서 교회는 “가톨릭 학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그리스도교 정신과 이에 따르는 가톨릭교회의 사명의 실현을 위해 설립, 운영되는 교육기관”임을 확인했다. 이는 ‘명문대합격 보장’을 현수막에 새겨 자랑처럼 내거는 일반 교육 기관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행보다. 가톨릭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 교회는 시대나 세태의 흐름에 굴하지 않고 교육의 목적이 입시나 고득점이 아닌 ‘전인교육’에 있음을 용기 있게 외쳤다. 이미 동서고금으로 전 세계의 가톨릭계 학교들은 가톨릭 교육의 탁월함과 가치에 대해 교육적 성과로서 이를 증명해 왔다.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김웅태 신부(서울 동성중고등학교 교장)는 “가톨릭 교육의 핵심은 지식 및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도덕성과 정서가 함양된 참 신앙인을 만드는 것”이라며 “가톨릭 교육은 공교육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신앙 교육과 인성 교육을 보완하며 한국 사회의 잘못된 교육 풍토를 바로 잡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가톨릭신문 : 2009-05-03
곽승한·임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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