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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지 않고 죽은 아기도 구원
조회수 | 2,339
작성일 | 07.05.09
교황청 국제신학위, 전통적 ‘림보(Limbo)’이론 수정


“하느님의 무한하신 구원의지에 근거”


[외신종합]

하느님의 사랑과 모든 이의 구원을 원하시는 구원 의지에 의거해, 세례 받지 않고 죽은 아기들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희망’할 수 있다고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가 최근 밝혔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산하 자문기구인 국제신학위원회(ITC)는 최근 41쪽 분량의 ‘세례받지 않고 죽은 아기들의 구원의 희망’이라는 제목의 문헌을 발표, ‘림보’(Limbo)에 대한 전통적 신학 이론이 “지나치게 제한된 구원관‘을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성소’(古聖所)로 번역되어 오던 ‘림보’는 세례받지 않은 유아들이 하느님과의 친교 없이 영원히 머무는 곳을 말한다. 이같은 림보의 개념에 따라 부모들은 아이를 낳으면 가능한한 빨리 유아세례를 받도록 권고했었다.

하지만 이같은 개념은 무죄한 어린이들이 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지, 심지어 온갖 분쟁과 갈등으로 희생된 아이들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목적인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국제신학위원회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결론을 내리고 이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허락을 받아 문헌으로 발표한 것이다.

국제신학위원회는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모든 인간의 구원을 바라실 뿐만 아니라, 은총이 죄에 앞서고 무죄한 아기들을 천국에서 배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미소한 자들’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따라서 무죄한 어린이들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갈 것을 희망할 수 있는 신학적, 전례적 근거가 있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확실한 지식이라기보다는 기도에 가득 찬 희망의 근거임을 강조했다.

가톨릭 신문 :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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