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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몰상식 '도'넘었다 | 구약성경 하느님 신앙이 엉터리라고?
조회수 | 2,300
작성일 | 07.03.09
▶ 구약성경 하느님 신앙이 엉터리라고?

▶ 지성인 대중매체 터무니없는 주장…식별력 키워야

다원주의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교의 핵심적인 교리까지도 의문시하는 주장이 자주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자들의 지혜로운 식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일선 사목자들은 가톨릭 신자들이 성경과 교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러한 주장에 의해 자주 신앙적인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많은 사목자들은 다원주의 사회 안에서 신앙인들이 정체성을 확고히 지켜나가기 위한 대안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을 늘 새롭게 확인시켜주는 것뿐”이라며 “성경과 복음을 확실하게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강론 시간을 활용해 신자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등 시의적절한 교육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한 철저한 신앙고백과 희생적 삶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세명대 석좌)가 구약성경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 기독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 특히 김교수의 이같은 주장들이 신문과 방송 등 대중매체들을 통해 선정적으로 보도됨으로써 그 파급력이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도교에 대해 종종 비판적인 발언을 해온 김교수는 지난 2004년에도 모 TV 방송 강좌에서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창조주 하느님을 믿는 그리스도교 신앙은 엉터리”라는 망발을 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 4일 디스커버리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예수의 잃어버린 무덤’(The Lost Tomb of Jesus)은 예수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결혼해 아들 유다를 낳았고 이들이 가족묘지에 안장됐다는 내용을 담았다.

따라서 이 다큐멘터리는 결국 예수의 신성을 부정함으로써 예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교의 근본 교리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가르침에 대한 도전과 거부가 특히 대중매체들을 통해서 신앙 대상에 대한 아무런 고려나 존중 없이 전파됨으로써 신앙인들은 물론 비신자들에게까지 신앙행위의 진지함을 훼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관계자들은 특히 이러한 흐름들이 다원주의 사회의 특성을 바탕으로 교회와 신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광범위하고 이에 따라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차동엽 신부(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는 "종교 다원주의는 신자들이 신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함으로써 신앙을 잃게 하고 쉽다"며 한국 교회가 당면한 문제로 무엇보다 "그리스도교 가르침의 상대화"를 꼽았다.

차신부는 특히 "학문적 개방성을 이유로 다원주의 노선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현대 종교인들의 의식구조에 맞는 사목구조를 갖춤으로써 끊임없이 신앙적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상덕 기자 / 가톨릭신문 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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