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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순교자 124위 시복재판 첫 개정
조회수 | 2,135
작성일 | 04.07.07
매월 넷째주 금요일 순교사실과 순교명성 지속성 심사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에 대한 시복재판 교회법정이 5일 서울 중곡동 주교회의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개정됐다.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사제 순교자 대축일에 개정된 이날 교회법정은 1921년 2월부터 1926년 3월까지 129회에 걸쳐 열린 '병인박해 순교자 29위에 대한 시복재판' 이후 만 78년 만에 열리는 한국 순교자들에 대한 시복 법정이다. 또 한국인 손으로 선정한 순교자 124위에 대한 역사상 첫 시복재판이자 아울러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역사상 첫 시복재판 법정이다.

만 5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교황청 시성성의 허가로 열린 이날 첫 법정은 교황청 시성성의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 추진 안건 착수와 법정 구성' 교령 낭독과 법정 구성원들의 선서와 서명 등으로 시종 긴장감이 흐르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재판관 박정일 주교는 "오늘 개정한 시복재판 법정은 한국 순교자 124위 시복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한국교회가 추진하는 마지막 법적 단계"라며 "법정 구성원들은 한치의 그릇됨 없는 판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주교는 또 "이들 순교자들은 아직 공경의 대상이 아니므로 공적으로 찬양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법정 구성원들이 시복 조사 직무에 성실히 임하고 시복 대상자들이 하루 빨리 시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법정 구성원인 재판관 박정일 주교와 재판관 대리 이찬우 신부, 검찰관 이상국·박동균·김길민 신부, 공증관 이창영 신부, 공증관보 장후남씨 등은 앞으로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주교회의 사무처에서 증인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법정을 열어 순교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순교사실과 순교 명성의 지속성에 대해 심사하게 된다. /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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