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 신부의 가톨릭

 l Home l Bestsite l Search l Freeboard l E-mail l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통합검색

추천사이트

카드보내기

OCATHLIC 채팅방

홈페이지 이용안내

관리자 Profile

관리자 E-mail

♣ 현재위치 : 홈 > 공지사항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이름 |
( 쪽지보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
528 79.2%
교회사연구 ‘속화’ 극복해야
조회수 | 1,862
작성일 | 04.09.17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회사 연구는 구세사로부터 교회사가 분리되는 이른바 「속화」(俗化)를 극복하기 위해서, 교회 개념의 심화로부터 구세사적 해석의 심화와 쇄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김성태 신부) 명예소장 최석우 신부는 9월 11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교회사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교회사 연구도 속화의 경향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사연구소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한국 교회의 교회사 연구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교회사 연구 방법론의 새로운 모색을 통해 교회사와 교회사가의 시대적 소명과 과제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부는 특히 대학들에서의 교회사 연구가 『지나치게 외적 사실, 눈부시고 화려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소홀함으로써 그리스도교사, 또는 종교사로 머물곤 한다』고 말했다.

최신부는 이와 관련해 기조강연 「교회사 연구와 교회사 서술의 문제」에서 『신학으로서 교회사의 교회론적 지향, 즉 교회 개념의 적용은 교회사의 출발점이고, 동시에 그 구세사적 해석은 교회사를 최종 목표인 종착점에 도달하게 한다』고 말했다.

최신부는 그러나 교회사는 역사학이기도 하므로 엄정한 역사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교회사의 신학 및 역사학과의 관계는 신학성과 학문성을 보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떼놓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기조강연에 이어 「교회사는 신학인가?」(황치헌 신부, 수원교구 송전본당), 「역사학 관점에서 본 한국 천주교회사 서술」(박찬식 교수, 제주대), 「교회사와 종교학의 만남, 그 인문학적 전망」(김윤성 교수, 한신대), 「한국 개신교사 연구의 경향과 과제」(서정민 교수, 연세대)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박영호 기자>young@catholictimes.org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이름 :   
암호 :
·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스크랩하기  프린터하기
72   [사제인사] 의정부교구    04.11.24 2564
71   [사제인사] 인천교구    04.11.24 2925
70   [사제인사] 인천교구    04.11.24 1728
69   신ㆍ구약 합본「새 번역 성서」나온다    04.11.20 1853
68   2004 제 7 차 민족화해 가톨릭 네트워크 개최    04.11.16 1610
67   사형제도폐지를 위한 범종교 연합 행사 안내    04.11.16 1713
66   주교회의 성서사도직위원회 2004년 성서주간 담화문    04.11.16 1801
65   2004년 라마단 파재절 경축 메시지    04.11.16 1945
64   교황님 11월 기도 지향    04.11.16 1757
63   교황 교서 「주님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번역문    04.11.16 1982
62   남북한 화해를 위한 월례 세미나    04.10.22 1743
61   제8회 대한민국종교예술제 16일부터 개최    04.10.22 1915
60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2004년 추계 정기총회 보도 자료    04.10.22 2159
59   인천교구 사제인사(10월 18일자)    04.10.21 1774
58   주교회의 신임위원 명단    04.10.21 1874
57   성체성사의 해, 본당서는 이렇게 지낸다 / “주일미사가 사목의 중심...    04.10.21 2053
56   신영성운동, 본당차원의 사목대처 시급하다    04.10.21 1700
55   “사립학교 더 자율화 돼야”  [1]   04.10.21 1938
54   청학박물관 ‘심황후초대전’ 축복    04.10.15 2366
53   제48차 세계성체대회 개막    04.10.15 1770
52   광주 금당본당 성당건립비 부족 애태워    04.10.15 2154
51   교황교서 ‘주님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발표    04.10.15 1712
50   의정부교구 이한택 주교 착좌    04.10.15 2175
49   신설된 의정부 교구의 사제 인사발령 입니다.    04.10.13 4638
 이전 [1]..[41][42] 43 [44][45]
 

 

공지사항 코너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 관련된 공지사항입니다 )

 관리자 Profile  l  홈페이지이용안내  l  즐겨찾기추가  l  추천사이트  l  가톨릭검색사이트  l  관리자 E-mail

Copyright ⓒ 2003 - 2023 www.ocatholic.com All rights reserved.   Ver 4.01_0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