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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연구 ‘속화’ 극복해야
조회수 | 1,835
작성일 | 04.09.17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회사 연구는 구세사로부터 교회사가 분리되는 이른바 「속화」(俗化)를 극복하기 위해서, 교회 개념의 심화로부터 구세사적 해석의 심화와 쇄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김성태 신부) 명예소장 최석우 신부는 9월 11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교회사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교회사 연구도 속화의 경향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사연구소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한국 교회의 교회사 연구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교회사 연구 방법론의 새로운 모색을 통해 교회사와 교회사가의 시대적 소명과 과제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부는 특히 대학들에서의 교회사 연구가 『지나치게 외적 사실, 눈부시고 화려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소홀함으로써 그리스도교사, 또는 종교사로 머물곤 한다』고 말했다.

최신부는 이와 관련해 기조강연 「교회사 연구와 교회사 서술의 문제」에서 『신학으로서 교회사의 교회론적 지향, 즉 교회 개념의 적용은 교회사의 출발점이고, 동시에 그 구세사적 해석은 교회사를 최종 목표인 종착점에 도달하게 한다』고 말했다.

최신부는 그러나 교회사는 역사학이기도 하므로 엄정한 역사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교회사의 신학 및 역사학과의 관계는 신학성과 학문성을 보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떼놓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기조강연에 이어 「교회사는 신학인가?」(황치헌 신부, 수원교구 송전본당), 「역사학 관점에서 본 한국 천주교회사 서술」(박찬식 교수, 제주대), 「교회사와 종교학의 만남, 그 인문학적 전망」(김윤성 교수, 한신대), 「한국 개신교사 연구의 경향과 과제」(서정민 교수, 연세대)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박영호 기자>you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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