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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그리스도의 율법은 끝’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조회수 | 2,064
작성일 | 09.09.05
로마 10장 4절에 나오는 이 표현은 조심스럽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로지 이 주제만을 다룬 책들도 있다. 우리가 이해할 핵심어는 ‘끝’이라는 말이다. ‘끝’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리스말 텔로스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 의미는 어떤 것의 끝 또는 최후다. 이 경우 바오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로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말한다. 율법은 끝이 났고 더 이상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율법은 다른 것으로 대체되었다. 두 번째 의미는 ‘목적지향적인’ 것으로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이는 율법을 완성하시는 분이 곧 그리스도임을 가리킨다.

문법이나 구문에만 의존해서는 이 두 가지 의미의 절대적 긴장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바오로가 “사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이십니다. 믿는 이는 누구나 의로움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로마 10,4. 200주년 신약성서는 ‘율법의 끝마침’으로 번역함.-옮긴이)라고 강조할 때는 아마도 그 말의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마음에 두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오로가 율법이 한때 유다인에게 행사했던 것과 같은 권위를 그리스도인에게 행사하지 않는데도 그리스도인의 삶이 율법의 본질과 상반되지 않는다는 것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심각한 분열과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바오로는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이렇게 강조한다. “사실 모든 율법은 한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신 계명입니다.”(갈라 5,14) 이 논평은 율법에 바탕을 둔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올리게 한다.(마태 22,37; 루카 10,27) 만일 바오로가 그리스도를 율법의 끝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뛰어넘기 때문이다.
러브조이 [비회원]
상징적인 해석의 어려움을 우선 성경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고 보면 구약시대 유대인들에게 언약의 표시로 할례라는 율법의 행위가 주어졌고 신약에 와서 사랑의 법으로 바뀌어졌다 초대교회는 율법의 행위인 할례를 세례로 대신했고 사도바울에 의해 갈라디아서 5장 2절에 만일에 너희가 할례(포경수술)을 받으면 그리스도가 우리에게줄 아무런 유익이 없게된다고 기록하고 육체의 할례를 절대적으로 금지 하였다. 율법의 끝이라는 의미는 할례를 받지 말고 세례를 받는것이고 이제는 성령의 시대 이므로 성령을 받음으로 육체의 할례를 받지 않아도 성화의 삶을 살수가 있게 되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하려면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 절대로 육체의 할례(포경수술)를 받지말고 세례와 성령을 받자. 갈라디아서 5장 2절에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삶에 대하여 말씀 하신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으니 우리는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믿음안에서 하나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화목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 하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본래 할례받는 유대인으로서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 빛을 느끼고 180도 반대의 삶을 살았다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의 전도자가 되었다. 할례받는 유대인에서 할례받지않은 이방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서 순교의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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