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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3
작성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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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없다고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길은 있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길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그것이 바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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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해 요한 시인
가톨릭평화신문 2020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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