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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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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6%
러브레타
조회수 | 1,559
작성일 | 11.12.05
  

러브레터  / 이 해 인

아무리 많이 써도
할 말이 또 남네요
내가 고른 단어들이
맘에 들지 않네요

덜어내려 애써도
그리움의 무게는
줄지를 않네요

편지를  쓸 적마다
다시 알게 됩니다

편지는 당신을 향한
나의 간절한 기도인 것을
눈물이고 웃음인 것을

아무리 바빠도
생각을 멈출 수 없는
오랜 그리움인 것을
파란색 글자 빨간색 글자 녹색 글자 밑줄 글자 진한 글자 빨간색 테이블 파란색 테이블 녹색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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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감상하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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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풀꽃    19.02.05 131
204   사람들은 모른다.    19.01.26 86
203   작은 꽃    19.01.21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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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의탁의 기도 (스스로를 내맡기는 기도)    18.09.22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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