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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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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5.6%
중년의 가슴에 비가 내리면
조회수 | 2,622
작성일 | 12.09.16
중년의 가슴에 비가 내리면
                      
                    /향초 한상학

여름의 끝자락
비가 내리는 날
축축하게 젖은 마음
눅눅한 그리움이
주책 맞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금은 오지도 않은 가을인데
아직은 파란 나뭇잎이
마음에는 벌써
갈색의 낙엽이 되어
겹겹이 쌓여가고 있다

중년 음악이라는 이름의 노래로
비 오는 날의  
빈 마음을 달래고
멀지 않은 노년이 서러워
청년 시절을 추억한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서럽도록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
낡아 허물어진
중년의 가슴으로 축축하게 젖어든다.
수잔나 2 65.6%
오래동안 뵙지못했네요^^
건안하시죠?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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