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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수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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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 날
조회수 | 1,667
작성일 | 09.05.09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 날 / 이채

자식의 입장보다 부모의 입장에서
사람과 사물을 생각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자식의 불만보다
부모의 섭섭함이
더 절실해지는 나이,
이제서야 철이 드나 봅니다

당신도 그러하셨지요
평생을 기다리는 희망이
바로 자식이 아니었던가요

당신의 작은 울타리 안에서
간간이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엇인가를
평생 기다리며 살지 않았던가요

아버지의 하늘이 그냥 높을 리 없고
어머니의 바다가 그냥 깊을 리 없으련만
그 높이에 닿을 수 없고
그 깊이를 볼 수 없으니
내가 부모 되어도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당신의 소박한 웃음에는
날마다 자식들 향한 사랑이 흐르고
당신의 감춰진 눈물 속에서
나는 오늘도 신의 기도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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