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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오 7,4)
조회수 | 2,143
작성일 | 08.06.24
우리는 멀리 있는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을 탓합니다.

모르는 사람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잘 아는 사람을 심판합니다.

서먹한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친한 사람을 몰아붙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오 7,4)

사랑하는 이의 허물을 덮어 주어야
사랑이 완성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네가 남을 단죄하는 일이 없다면
용서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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