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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의 증언
조회수 | 1,686
작성일 | 07.11.27
죄의 용서는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게 대한 그분의 사랑에 바탕을 둔다.

그분께 대한 우리의 사랑이나 이웃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죄사함을 무상으로 얻은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이 감사의 표현도 매우 중요하다.

죄를 용서 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외적인 사랑과 감사의 행위로 표현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입술과 생각에 머무를 뿐 온 몸으로의 증언은 될 수 없다.

따라서 믿음과 사랑과 감사의 행위는 본질적으로 한 동아리로서
          하느님의 은총 앞에 선 인간이 마땅히 취해야 할 자세이다.

+ 정태현 신부님+++놀라운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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