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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조회수 | 213
작성일 | 17.05.08
[군종]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어릴적 중고등학생 때, 사제직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신학교에 가기 위해 예비신학생 모임을 다녀야 하기에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러 신학교로 가곤 했습니다.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대신학교(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내려 혜화동 로터리를 돌아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혜화동 로터리에는 백동성당이라고 불리는 서울의 3번째(설립) 본당 혜화동 성당이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지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제성소를 꿈꾸며 신학교를 향해 그 길을 걸으며, 항상 혜화동성당 앞에 멈춰서서 인사하고 다짐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혜화동성당 정면 벽에는 예수님 조각과 함께 이런 성경 말씀이 적혀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로라… 천지는 변하려니와 내말은 변치 아니하리라.”

신학교에 3S라는 것이 있습니다. (라틴어 첫글자를 따서 만든) 훌륭한 신학생으로 양성되는 3가지 덕을 가리킵니다. Sacntitas(성덕), Sanitas(체덕), Scientia(지덕)입니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모든 신앙인들이 따라야 주님의 3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3V라고 부르겠습니다. Via(길), Veritas(진리), Vita(생명)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오늘 복음 말씀이었습니다. 항상 되새기며 다짐하던 말씀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그 진리를 향해, 그분의 생명으로 살아가겠다고 말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으로 그분이 참된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가까이, 예수님은 나의 길이고, 나의 진리이고, 나의 생명임을 온 몸으로 느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을 그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립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이미 먼저 걸어가셨던 주님의 발자국이 우리를 인도하고, 그 길 끝에서 이 길에 절대 틀리지 않다는 참된 진리로 기다리시고, 그 길을 걸어갈 힘과 용기, 즉 생명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고, 우리의 인생길이 향하는 진리이시고, 이 모든 것을 살아가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가톨릭성가 34번)

▤ 군종교구 이정우 도미니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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