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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부활 제3주일 독서와 복음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조회수 | 1,961
작성일 | 10.04.16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사도행전 5,27ㄴ-32.40ㄴ-41

그 무렵 27 사도들을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사도들에게 40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살해된 어린양은 권능과 부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요한 묵시록 5,11-14

11 나 요한은 어좌와 생물들과 원로들을 에워싼 많은 천사들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들의 수는 수백만, 수억만이었습니다.
12 그들이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살해된 어린양은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미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13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 그 모든 곳에 있는 만물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14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화답하고, 원로들은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요한 21,1-19<또는 21,1-14>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보편지향기도

†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참된 생명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마음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합시다.

1.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모든 이의 일치를 원하시는 주님, 한 분이신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갈라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형제애로 하나 되어 완전한 일치를 이루게 하소서.
◎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2. 진리와 자유를 지키다가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진리의 하느님, 민주주의의 참된 실현을 위하여 자신을 바친 사람들을 기억하며 기도하오니,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이 밑거름 되어, 이 땅에 주님의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소서. ◎

3. 장애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모든 이의 삶을 아시는 주님, 육체적 정신적 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이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독여 주시고, 저희의 완고한 마음을 풀어 주시어, 기쁜 마음으로 그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

4.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사랑이신 주님, 모든 본당 공동체가 초대 교회의 공동체를 본받아, 사랑을 나누고 친교를 이루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

† 주님, 저희 모두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실히 증언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시고, 자녀들이 드리는 이 기도도 기꺼이 들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묵상

제자들 몇몇은 옛날 직업인 어부로 돌아갔습니다. 스승님께서는 계시지 않고, 무얼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고기잡이를 떠났던 것입니다. 하지만 밤새 그물질을 했건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이 될 무렵, 부활하신 스승님께서 그들 곁으로 오셨습니다. 그러고는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고 하십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음성이었습니다. 그들은 끌리듯 그물을 던집니다. 결과는 그물을 끌어 올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고기였습니다. 제자들은 밤새 노력했지만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전직이 어부였던 그들인데도 헛수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스승님께서 함께하시니까 엄청난 고기가 잡혔습니다.

제자들은 밤새 끙끙 앓아도 스승님의 죽음의 의미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그분께서 오시니까 금방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가르침은 이 ‘사실’을 묵상하는 데 있습니다. 말은 없었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스승님과 함께했던 기적의 순간들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든 것은 기적으로 바뀝니다.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고기를, 주님의 말씀 한마디로 엄청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부활의 신비였지만, 그분께서 같이 계셨기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모시면 삶은 서서히 달라집니다.

▶ 매잃미사 201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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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왜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 번이나 반복하셨을까요? 이에 대해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께서 잡히시어 대사제에게 신문받는 동안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기 때문입니다(요한 18,12-27 참조). 비록 당신을 배반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용서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죄를 따지시기보다 당신에 대한 그의 사랑을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베드로에게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양 떼를 맡기기에 앞서 과연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려는 것입니다. 그 일이 너무나 중요하므로 세 번씩이나 물으십니다. 그런데 양 떼를 돌보는 사람의 자격 기준이 양을 치는 기술도 아니고, 양에 대한 지식도 아니었습니다. 양 떼의 참주인이신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그 기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만 사랑한다면 충분히 당신의 양 떼를 잘 돌볼 것으로 여기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말의 원문을 통하여 그 이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두 번은 ‘아가페’(agape, 신적인 사랑)로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두 번 다 ‘필로스’(philos, 우정)로 사랑한다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 번째에는 ‘필로스’로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이해하는 사랑의 정도에 눈높이를 맞추어 주신 것입니다.

당신을 모른다며 배반하였고, 당신에 대한 사랑이 여전히 부족한 베드로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당신의 양 떼를 맡기십니다. 그만큼 베드로를 신뢰하고 계신 것입니다.

매일미사 2013년 4월
  |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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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베드로와 예수님께 사랑받던 제자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사랑받던 제자의 이름은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요한 사도라고 알려졌지요.

복음을 보면 호숫가에 서 계신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맨 처음 알아본 사람은 사랑받던 제자인 요한 사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먼저 간 제자는 베드로입니다. 또한, 나머지 제자들이 고기가 가득 찬 그물을 끌고 나왔을 때, 그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린 사람도 베드로였지요.

여기서 베드로가 늘 앞에 나섬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베드로가 수위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고자 권위는 베드로에게 집중된 것입니다. 반면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는 요한 사도가 늘 나옵니다. 그러기에 베드로는 법과 질서를 상징하고, 요한은 사랑을 상징한다 하겠습니다.

법과 질서가 없는 사랑은 자기중심적이고 애덕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반면 사랑이 없는 법은 형식에 흐르며 사람을 질식시키지요. 오늘날에도 법의 정신은 외면한 채 그저 법 자체에만 매달리는 일이 있지요.

우리는 법이나 질서를 찾는다고 사랑을 외면해서는 안 되고, 사랑을 찾는다고 법과 질서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이 내용이라면 법은 그릇에 비유할 수 있지요. 따라서 이 두 가지, 법과 사랑을 공존시킬 때 진정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 있어질 것입니다.

▦ 매일미사 : 2016년 4월 10일
  |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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